코트디부아르전 완패, 손흥민 “월드컵 이것보다 더 어렵다, 오늘 통해 배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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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코트디부아르전 패배 후 경종을 울렸다.
코트디부아르가 후반 중반까지 주전 선수를 거의 투입하지 않았기에 경기 내용과 결과는 더 충격적이다.
손흥민은 경기 후 중계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축구는 결국 분위기 싸움이다. 찬스가 왔을 때 골을 연결시켜야 했다. 실점에서는 아쉬움도 있지만 상대가 잘한 플레이도 있다. 월드컵에서 분명 이런 것이 나올 것이다. 다들 준비해서 나오기에 우리가 더 잘 준비해야 한다"고 경기를 종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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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손흥민이 코트디부아르전 패배 후 경종을 울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3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밀턴 케인즈 스타디움 MK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A매치 친선 경기에서 0-4으로 완패했다.
한국은 월드컵 본선 진출국 간의 대결에서 충격적인 대패를 당했다. 전반 초반 좋은 분위기에도 골대 불운 등으로 앞서지 못한 한국은 전반 35분 에반 게상, 전반 추가시간 시몽 아딩그라에게 연속 실점했다.
후반전에도 초반 분위기는 좋았지만 후반 17분 마르시알 고도에게 추가 실점했고, 후반 추가시간 윌프리드 싱고에게 한 골을 더 내주며 대참사를 마무리했다.
코트디부아르가 후반 중반까지 주전 선수를 거의 투입하지 않았기에 경기 내용과 결과는 더 충격적이다.
손흥민은 경기 후 중계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축구는 결국 분위기 싸움이다. 찬스가 왔을 때 골을 연결시켜야 했다. 실점에서는 아쉬움도 있지만 상대가 잘한 플레이도 있다. 월드컵에서 분명 이런 것이 나올 것이다. 다들 준비해서 나오기에 우리가 더 잘 준비해야 한다"고 경기를 종합했다.
이어 손흥민은 "상대가 누구든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월드컵에서는 이것보다 더 어렵고 상대도 더 잘 준비해서 나온다. 오늘 같은 경기를 통해서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 감기 증세로 선발 출전하지 못했다.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손흥민은 "소집하기 전 경기부터 감기 기운이 있었다. 컨디션 조절을 잘 해주셔서 많이 좋아졌다. 경기장에 와주신 팬들, 한국에서 응원해준 팬들에게 결과로 아쉬운 모습 보여줘 죄송하다"고 말했다.(사진=손흥민/대한축구협회 제공)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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