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전] 대위기에 빠진 홍명보호, '후반전에 또 실점' 어느덧 0-3… 손흥민, 이강인, 조규성도 들어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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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세 골 차로 벌어졌다.
후반전이 진행 중인 현재, 한국은 0-3으로 밀리고 있다.
홍명보 한국 감독은 후반전과 동시에 김문환, 조유민, 박진섭을 빼고, 백승호, 양현준, 이한범을 넣었다.
그러나 이들이 그라운드를 밟은 3분 뒤, 한국언 도리어 한 골을 더 내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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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조남기 기자
어느덧 세 골 차로 벌어졌다.
28일(이하 한국 시간) 오후 11시, 잉글랜드 밀턴 케인즈에 자리한 스타디움 MK에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하 한국)과 에메르스 파예 감독이 지도하는 코트디부아르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하 코트디부아르)의 경기가 킥오프했다. 후반전이 진행 중인 현재, 한국은 0-3으로 밀리고 있다. 에반 게상, 시몽 아딩그라, 마르시알 고도에게 연달아 골을 허용했다.
홍명보 한국 감독은 후반전과 동시에 김문환, 조유민, 박진섭을 빼고, 백승호, 양현준, 이한범을 넣었다. 전반전에 두 골이나 내준 상황이었기 때문데 공격적인 변화가 필요했다. 후반전 초반엔 분위기를 가져왔다. 양현준이 우측에서 달리며 한국에 새로운 공격 루트를 제공했다.
후반 13분엔 한국의 '에이스들'이 동시에 출격했다. 홍 감독은 손흥민, 이강인, 조규성을 동시에 밀어넣았다. 그러나 이들이 그라운드를 밟은 3분 뒤, 한국언 도리어 한 골을 더 내주고 말았다. 코너킥 상황에서 양현준이 볼을 클리어한다는 것이 위험 상황을 불러왔다. 여기서 마르시알 고도가 집중력을 살려 코트디부아르의 세 번째 골을 만들었다.
한국은 수비 쪽에서 계속해서 약점을 드러내고 있다. 남은 시간 동안 보다 나아진 모습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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