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한국 축구의 현실일까' 홍명보호, 코트디부아르 1.5군에 0-3 (후반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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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8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11시 영국 밀턴킨스의 스타디움MK에서 3월 A매치 평가전 코트디부아르전에서 후반 18분까지 0-3으로 뒤지고 있다.
전반 중반부터 한국은 3백 수비에 균열이 갔다.
전반전을 0-2로 뒤진 한국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조유민, 김문환, 박진섭을 빼고 이한범, 양현준, 백승호를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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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충격적이다. 이게 한국 축구의 현실일까.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8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11시 영국 밀턴킨스의 스타디움MK에서 3월 A매치 평가전 코트디부아르전에서 후반 18분까지 0-3으로 뒤지고 있다.

홍명보 감독은 코트디부아르전 선발 라인업으로 골키퍼 조현우, 중앙 수비수 김민재, 조유민, 김태현, 풀백에 김문환과 설영우, 중앙 미드필더에 김진규와 박진섭, 양쪽 윙어에 배준호와 황희찬, 최전방에 오현규를 출전시켰다. 3-4-3 포메이션으로 손흥민과 이강인이 모두 벤치에서 시작했다.
황희찬이 전반 11분 왼쪽에서 중앙으로 들어오며 때린 오른발 중거리슈팅이 골대 살짝 위로 뜨며 이날 경기 첫 슈팅이 나왔다. 전반 19분에는 오현규가 박스안 왼쪽 먼거리에서 과감한 왼발 슈팅을 때려 먼골대를 맞고 나와 아쉬움을 남겼다.
전반 중반부터 한국은 3백 수비에 균열이 갔다. 코트디부아르가 오른쪽 박스안에서 낮은 크로스를 올렸고 김문환이 슈팅전에 막았지만 재차 슈팅한 것이 다행이 수비맞고 나가며 실점없이 마감됐다.
이후 코너킥 때 배준호의 손에 공이 맞아 원래라면 페널티킥이 선언되거나 VAR을 봤어야했지만 심판이 보지 못했고 이날은 친선전이라 VAR이 없어 한국은 페널티킥을 허용하지 않으며 운좋게 넘어갔다.
하지만 운이 좋은건 거기까지였다. 전반 35분 코트디부아르가 후방 왼쪽에서 길게 왼쪽 측면으로 찼고 마르시알 고도가 조유민과의 경합을 이기며 넘어뜨린 후 박스안 왼쪽에서 옆에 있는 에반 게상에게 패스하며 골키퍼 일대일 기회를 만들어줬다. 게상은 침착하게 조현우 골키퍼 앞에서 오른쪽으로 차넣어 코트디부아르가 선제골을 가져갔다.
실점 후 한국 수비는 계속 흔들렸다. 전반 38분에는 오른쪽에서 크로스때 코트디부아르의 강력한 헤딩이 있었지만 조현우 골키퍼의 놀라운 선방 덕에 실점을 면하기도 했다.
전반 42분에는 설영우가 박스바로 밖 왼쪽에서 중앙으로 들어오며 때린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이 또다시 골대를 맞으며 한국은 전반에만 골대를 두번 맞는 불운을 겪었다.
전반 추가시간 1분에는 추가골까지 허용했다. 왼쪽에서 전방으로 투입한 패스를 시몽 아딩그라가 몸을 등진 플레이로 한번에 수비 두명을 벗겨내며 공간을 만들었고 박스안에서 왼쪽에서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추가골을 넣은 것. 한국 수비가 너무나도 아딩그라의 움직임 한번에 무너진 모습이었다.

전반전을 0-2로 뒤진 한국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조유민, 김문환, 박진섭을 빼고 이한범, 양현준, 백승호를 투입했다. 그리호 후반 13분에는 황희찬, 오현규, 배준호를 빼고 손흥민, 이강인, 조규성을 동시에 투입하며 대규모 변화를 꾀했다.
그럼에도 후반 18분 한국은 또 다시 실점했다. 오른족 코너킥에서 공중볼을 문전에서 양현준이 패스한다고 헤딩한 것이 오히려 코트디부아르 선수 앞에 떨어졌고 슈팅을 조현우 골키퍼가 막았지만 리바운드공을 마르시알 고도가 또 다시 골을 넣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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