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집중력 붕괴' 한국, 후반전 1골 추가 실점...0-3으로 끌려가 [후반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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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후반전 또 한 골을 내줬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치르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역사적인 1000번째 A매치이기도 했다.
한국이 한 골 더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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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한축구협회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9/poctan/20260329002545541nyqg.jpg)
[OSEN=정승우 기자] 한국이 후반전 또 한 골을 내줬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치르고 있다. 후반전 스코어는 0-3까지 벌어졌다.
이번 경기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3개월 앞두고 치른 마지막 A매치 기간 첫 경기였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역사적인 1000번째 A매치이기도 했다. 홍명보 감독은 스리백을 가동하며 월드컵 본선용 플랜A를 시험했다. 손흥민, 이강인, 이재성을 벤치에 두고 오현규와 황희찬, 배준호를 앞세웠다.

한국은 3-4-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황희찬-오현규-배준호가 득점을 노렸고 김진규-박진섭이 중원을 맡았다. 설영우-김문환이 양쪽 윙백으로 나섰고 김태현-김민재-조유민이 백스리를 꾸렸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켰다.
코트디부아르는 4-1-4-1 전형으로 맞섰다. 에반 게상이 최전방에 자리했고 마르시알 고도-세코 포파나-파르페 기아공-시몽 아딩그라가 공격 2선에서 화력을 지원했다. 장 미카엘 세리가 홀로 포백을 보호했고 플레망 아크파-에반 은디카-에마뉘엘 아그바두-겔라 두에가 포백을 꾸렸다. 골키퍼 장갑은 야히아 포파나가 꼈다.
한국은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맞섰다. 전반 12분 황희찬의 오른발 슈팅이 크로스바를 넘겼고, 전반 19분에는 오현규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다. 전반 42분 설영우의 오른발 슈팅 역시 골대를 때렸다. 골대만 두 차례 맞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9/poctan/20260329002547010xotg.jpg)
기회를 살리지 못한 대가는 컸다. 코트디부아르는 전반 35분 에반 게상의 선제골로 앞서갔고, 전반 추가시간 시몽 아딩그라가 추가골까지 터뜨렸다. 한국은 수비 전환 과정에서 측면 공간을 연이어 내주며 흔들렸다. 전반전은 0-2로 마무리됐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한국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박진섭, 김문환, 조유민이 벤치로 향했고 양현준, 백승호, 이한범이 투입됐다.
한국은 공격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후반 2분 황희찬과 양현준이 합을 맞춰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었고 이후에도 빠른 역습을 통해 코트디부아르의 골문을 위협했다.
후반 11분 한국이 다시 좋은 장면을 보였다. 오른쪽 측면에서 김민재의 패스를 받아 쇄도한 황희찬은 중앙에서 뛰어 들어오는 오현규를 향해 패스했으나 수비가 먼저 걷어냈다.
직후 한국은 조규성, 이강인, 손흠인을 투입하면서 황희찬, 오현규, 배준호를 벤치로 불러들였다.
한국이 한 골 더 허용했다. 후반 17분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 집중력이 무너졌고 조현우의 선방 이후 튀어나온 공을 고도가 밀어 넣으면서 3골 차로 달아났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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