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李 정부, 대책 '추경'뿐 밑천 드러나...돈 더 풀면 물가·환율 오를 것"

제주방송 신동원 2026. 3. 2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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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추경으로 공적 자금을 풀면 물가와 환율이 더 상승해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급등한 유가와 원자재 가격에 고환율까지 겹쳐서 공장은 멈추고 물가는 수직상승하고 있다"며 "한국이 이미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이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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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그플레이션' 경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추경으로 공적 자금을 풀면 물가와 환율이 더 상승해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장 대표는 어제(28일) 본인 소셜미디어(SNS)에 '한국경제가 스태그플레이션 국면에 돌입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인용하며, "위기에 진짜 실력을 알 수 있다더니,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의 밑천이 드러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급등한 유가와 원자재 가격에 고환율까지 겹쳐서 공장은 멈추고 물가는 수직상승하고 있다"며 "한국이 이미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이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의 대책은 오로지 '추경'밖에 없다"며 "돈을 더 풀면 민생이 안정되기는커녕, 물가와 환율이 더 가파르게 오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대로 놔두면 우리 경제는 회생 불능이 될 것"이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권의 경제 무능을 심판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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