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기요사키 "다가올 시장붕괴가 오히려 부를 축적할 기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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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분야의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글로벌 경제 위기 가능성을 경고하며 투자 패러다임의 전환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미래를 내다볼 줄 아는 투자자만이 더 큰 부를 거머쥐게 될 것"이라며, 단순히 사놓고 기도만 하는 방식의 투자자들은 가장 큰 패배자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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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보유하는 '단순함의 원칙' 고수
![[서울=뉴시스] (사진=로버트 기요사키 X)](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9/newsis/20260329000257240admu.jpg)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재테크 분야의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글로벌 경제 위기 가능성을 경고하며 투자 패러다임의 전환을 촉구했다.
그는 27일(현지시각)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노스트라다무스와 에드가 케이시의 예언을 인용하며, 다가올 시장 붕괴가 오히려 부를 축적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기요사키는 "정부나 중앙은행, 월가가 임의로 찍어낼 수 있는 '가짜 자산'에 투자하지 않는 것이 나의 원칙"이라며 주식, 채권, 뮤추얼 펀드, 상장지수펀드(ETF) 및 현금 저축을 멀리해온 기존의 투자 철학을 재확인했다. 대신 그는 연준이나 정부가 조작할 수 없는 실물 자산인 금과 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그리고 부동산과 석유 등을 보유하는 '단순함의 원칙(KISS, Keep It Super Simple)'을 고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미 해병대 복무 시절 무일푼으로 시작해 소액 자산을 장기 보유하며 현재의 부를 일구었음을 강조했다. 특히 비트코인 6개를 개당 600달러에 구매하기 위해 며칠간 끼니를 거르기도 했던 일화를 소개하며, 투자에 필요한 것은 뛰어난 두뇌보다 실행력과 규율이라고 역설했다.
기요사키는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의 행보를 예로 들며 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덧붙였다. 버핏이 최근 수십조 원 규모의 주식을 매각하고 막대한 현금을 보유하며 시장 급락을 기다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일반 투자자들 역시 가격이 폭락했을 때 진짜 자산을 저렴하게 매수할 준비를 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미래를 내다볼 줄 아는 투자자만이 더 큰 부를 거머쥐게 될 것"이라며, 단순히 사놓고 기도만 하는 방식의 투자자들은 가장 큰 패배자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대중을 향해 "가짜가 아닌 진짜 자산에 집중하라"며 경제적 위기 앞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우를 범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m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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