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1명 별세‥생존자 5명으로 줄어

김세영 threezero@mbc.co.kr 2026. 3. 28.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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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1명이 별세해 정부에 등록된 생존 피해자가 5명으로 줄었습니다.

성평등가족부는 오늘(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1명의 사망 소식을 전하고 애도의 뜻을 밝혔습니다.

성평등가족부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는 총 240명으로, 이 중 235명이 사망하고 5명이 생존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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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소영 제작]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1명이 별세해 정부에 등록된 생존 피해자가 5명으로 줄었습니다.

성평등가족부는 오늘(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1명의 사망 소식을 전하고 애도의 뜻을 밝혔습니다.

유가족 요청에 따라 고인의 인적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건강하시길 기원했던 할머니 한 분이 또 떠나셔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고인의 장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에 등록된 피해자 중 생존자는 이제 다섯 분에 불과하다"며 "남은 피해자들이 여생을 편안히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는 한편, 명예와 존엄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성평등가족부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는 총 240명으로, 이 중 235명이 사망하고 5명이 생존해 있습니다.

김세영 기자(three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11002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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