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이비자 가서 수영복 입고 맛있는 음식 먹어라" …겨우 첼시 탈출했지만 부활은 없다→'역대급' 혹평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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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예노르트 유니폼을 입은 라힘 스털링이 엄청난 혹평을 받았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8일(한국시간) "레네 판더케르크호프가 스털링이 페예노르트에서 5경기를 치른 뒤 신랄한 평가를 내렸다"라고 보도했다.
스털링은 페예노르트 합류 후 "행선지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했다. 시간을 가지고 여러 구단, 감독과 이야기했다. 페예노르트와 반 페르시 감독과 대화를 한 뒤 페예노르트로 가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일 준비가 됐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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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페예노르트 유니폼을 입은 라힘 스털링이 엄청난 혹평을 받았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8일(한국시간) "레네 판더케르크호프가 스털링이 페예노르트에서 5경기를 치른 뒤 신랄한 평가를 내렸다"라고 보도했다.
스털링은 과거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등을 거치며 한때 프리미어리그 최정상급 공격 자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2022-23시즌 첼시 합류 이후 커리어가 꺾였다. 지난 시즌엔 아스널로 임대를 떠났으나 달라지는 건 없었다.
이번 시즌 상황은 최악이었다. 스털링은 시즌 시작 전부터 첼시의 구상에서 완전히 제외됐다. 개막 후엔 단 한 경기에서 나서지 못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을 비롯한 여러 구단이 스털링에게 관심을 가졌지만 그는 페예노르트에서 새로운 출발을 택했다.
스털링은 페예노르트 합류 후 "행선지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했다. 시간을 가지고 여러 구단, 감독과 이야기했다. 페예노르트와 반 페르시 감독과 대화를 한 뒤 페예노르트로 가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일 준비가 됐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그런데 스털링의 활약이 아쉽다. 페예노르트 유니폼을 입은 뒤 5경기에 나섰지만 1도움에 그치고 있다. 아직 데뷔골은 터지지 않았다. 최근엔 현지에서 스털링을 향해 엄청난 혹평이 나오기도 했다.
'스포츠 바이블'에 따르면 전직 네덜란드 국가대표 판더케르크호프는 "스털링은 그냥 반 페르시 감독에게 가서 '그만하자, 이건 나에게도 당신에게도 구단에도 좋지 않다'고 말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이건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스털링은 그냥 이비자에 가서 수영복을 입고 아내와 함께 맛있는 빠에야를 먹으면 된다. 그러면 훨씬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이다. 더 이상 그에게 잘 풀리지 않을 것이다. 정말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페예노르트 출신 빌럼 판하네험도 "나였으면 '그냥 집에 가라'고 말할 것이다. 스털링은 예전엔 좋은 선수였다. 여전히 스피드는 있지만 그게 전부다. 그가 부딪히면 넘어질 것이다.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라고 혹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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