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콘텐츠 실증 제작지원 본격화…15개 과제에 최대 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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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테크노파크는 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실증·사업화를 지원하는 '2026년 콘텐츠 실증 제작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콘텐츠 기업이 협력기관과 연계해 실제 수요 기반 실증 환경에서 기술과 콘텐츠를 검증하고, 이를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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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모 8건·인천 기업 7건 선정해 시장 검증 지원

인천테크노파크는 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실증·사업화를 지원하는 '2026년 콘텐츠 실증 제작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콘텐츠 기업이 협력기관과 연계해 실제 수요 기반 실증 환경에서 기술과 콘텐츠를 검증하고, 이를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천TP는 올해 협력기관을 확대해 실증 자원과 수요 발굴 기반을 넓히고, 지원 트랙도 수요 맞춤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협력기관에는 기존 인천관광공사, 파라다이스세가사미, 현대퓨처넷, MBC플레이비, 노크에 더해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스튜디오리얼라이브 등이 새로 참여한다. 협력기관 확대에 따라 실증 환경의 다양성과 사업화 연계 가능성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분야는 '글로벌 실증 파트너십'과 '수요처 자유연계' 등 2개 트랙으로 나뉜다.
'글로벌 실증 파트너십 지원'은 전국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협력기관의 수요과제를 해결하는 실증 제작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총 8개 과제를 선정하며, 과제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수요처 자유연계 지원'은 인천 소재 콘텐츠 기업이 직접 수요처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기업은 실증형과 플랫폼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인천TP는 총 7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최대 7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다음달 15일까지 e나라도움 보조금통합포털에서 받는다. 세부 내용은 인천TP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올해는 협력기관 확대로 실증 환경이 더욱 다양해진 만큼 콘텐츠 기업들이 실제 시장과 연계된 기회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사업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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