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POINT] "쓰리백-포백 결정하지 않았다" 홍명보, '가상의 남아공' 코트디부아르 상대로 쓰리백 가동…김태현-김민재-조유민 호흡

주대은 기자 2026. 3. 28.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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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가 쓰리백으로 코트디부아르를 상대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밀턴킨스에 위치한 스타디움MK에서 열리는 3월 A매치에서 코트디부아르를 상대한다.

홍명보 감독은 "포메이션이 쓰리백일지, 포백일지 명확하게 결정하지 않았다. 플랜A, B가 있기에 언제든지 바뀔 가능성이 존재한다"라며 뚜렷한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아프리카 특유의 신체 조건을 활용한 축구를 상대하면서 홍명보표 쓰리백을 시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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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홍명보호가 쓰리백으로 코트디부아르를 상대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밀턴킨스에 위치한 스타디움MK에서 열리는 3월 A매치에서 코트디부아르를 상대한다. 이번 경기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올해 첫 A매치이자 역대 1,000번째 A매치다.

홍명보호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조현우, 김민재, 황희찬, 조유민, 김문환, 박진섭, 오현규, 설영우, 김진규, 김태현, 배준호가 출격한다. 대기 명단에 김승규, 이한범, 김주성, 홍현석, 손흥민, 백승호, 조규성, 이재성, 송범근, 이태석, 엄지성, 이강인, 양현준, 옌스 카스트로프, 권혁규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 16일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홍명보 감독이 쓰리백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홍명보 감독은 부임 쓰리백과 포백을 번갈아 사용해 왔다.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이야기였다. 홍명보 감독은 "포메이션이 쓰리백일지, 포백일지 명확하게 결정하지 않았다. 플랜A, B가 있기에 언제든지 바뀔 가능성이 존재한다"라며 뚜렷한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코트디부아르전에선 쓰리백이 가동된다. 중앙에 김민재가 서고 왼쪽에 김태현, 오른쪽에 조유민이 배치된다. 지금까지 세 선수가 동시에 선발 출전한 적은 없다. 다만 지난 가나와 11월 A매치에선 후반 31분 김태현이 투입되며 세 선수가 호흡을 맞췄다.

이번 상대 코트디부아르는 홍명보호가 조별리그 3차전에서 만날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염두에 둔 스파링 파트너다. 아프리카 특유의 신체 조건을 활용한 축구를 상대하면서 홍명보표 쓰리백을 시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경기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통산 1,000번째 A매치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공식적으로 기록된 첫 A매치인 1948년 8월 2일 진행된 런던 올림픽 16강 멕시코전 이후 999경기를 치르는 동안 통산 542승 245무 212패의 전적을 보유하고 있다. 역사적인 1,000번째 A매치에서 홍명보호가 웃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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