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언론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트럼프 해협 개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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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봉쇄 중인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항행이 회복될 경우 해협 명칭을 '트럼프 해협' 또는 '아메리카 해협'으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뉴욕포스트는 27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우리가 그것을 지켜내고, 관리하고, 통제하고, 자유항행을 보장하게 된다면 그곳을 왜 계속 그렇게(호르무즈라고) 불러야 하냐고 그는 믿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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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봉쇄 중인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항행이 회복될 경우 해협 명칭을 '트럼프 해협' 또는 '아메리카 해협'으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뉴욕포스트는 27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우리가 그것을 지켜내고, 관리하고, 통제하고, 자유항행을 보장하게 된다면 그곳을 왜 계속 그렇게(호르무즈라고) 불러야 하냐고 그는 믿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그 해협을 되찾을 것이고, 그들(이란)이 그곳에서 우리를 협박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는 입장도 함께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공개 행사에서도 호르무즈 해협을 '트럼프 해협'이라고 언급했다가 곧바로 정정한 바 있다.
당시 미국 언론들은 이를 두고 농담성 발언으로 해석하기도 했다.
백악관은 해당 보도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백악관 관계자는 관련 질의에 "흥미로운 아이디어"라면서도 "현재로서는 검토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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