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북 산악 안전사고로 15명 숨져

김재노 2026. 3. 2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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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봄철 산행 인구가 늘면서 경북의 안전사고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경북 소방본부는 최근 3년간 연평균 920여 건의 산악 사고가 발생했고 지난해에는 15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해빙기인 봄철에는 약해진 지반과 젖은 낙엽 때문에 미끄러짐 사고가 급증하는 만큼, 반드시 지정 등산로를 이용하고 등산화를 착용하는 등 산행 수칙을 지키라고 소방은 당부했습니다.

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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