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4년 만 복귀 눈물 고백 "母 기일에 섭외 연락..쌍둥이, 아빠 상황 정확히 알게 돼"(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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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휘재가 '불후의 명곡'을 통해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하며 그간의 심경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이휘재는 "4년 만에 돌아왔다.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휘재는 "말은 안 하는데 편지를 써서 일했으면 좋겠다고 응원과 위로를 해줬다. 방송 나오는 걸 보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다"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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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소영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불후의 명곡'을 통해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하며 그간의 심경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이휘재는 "4년 만에 돌아왔다.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방송인 조혜련 등 동료들의 기립박수 환영에 그는 "잘 지내고 있었다고 하면 솔직히 거짓말인 것 같다"며 "아이들과 아내와 한국을 왔다 갔다 하면서 개인적으로 많은 생각을 하는 시간이 됐다"고 털어놨다.
이휘재는 지난 2021년 가족을 둘러싼 각종 구설과 과거 발언 논란 등이 겹치며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3주 전에는 가위를 눌렸다. 꿈에서 녹화를 하는데 입이 안 열리더라"며 복귀를 앞둔 극심한 중압감을 고백했다. 이어 "악플을 예상해 제작진에게 '폐를 끼치는 것 같으면 안 나가도 괜찮다'고 문자도 보냈었다"고 덧붙였다.

리허설 무대 위에서 결국 눈물을 보인 이휘재는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선곡했다. 그는 "가사가 제 상황과 잘 맞는다. '4년 동안 생각을 많이 하고 나왔구나' 하는 마음으로 봐달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몇 주 전에는 가위에 놀렸다. 꿈에서 녹화를 하고 있는데 제가 얘기를 해야 되는데 입이 안열리더라"라며 중압감이 있었음을 언급했다.
특히 그는 이날 인터뷰에서 "섭외 전화를 받은 날이 마침 어머니 기일이라 어머니께서 도와주시나 보다 생각했다"며 " 일을 많이 했을 때는 소중함을 잘 몰랐다. 여의도 오는 길이 너무 좋고 동료들을 만나 에너지를 받는 것이 행복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쌍둥이 근황도 전했는데, "서언이, 서준이가 중1이 됐다. 이제 아빠가 뭘 하는지 정확히 아는 나이가 돼서, 현재 실수로 쉬게 되는 상황을 정확히 알게 됐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이휘재는 "말은 안 하는데 편지를 써서 일했으면 좋겠다고 응원과 위로를 해줬다. 방송 나오는 걸 보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날 진심을 담은 무대를 선보인 이휘재는 문세윤을 꺾고 1승을 차지하며 성공적인 복귀 신고식을 치렀다.
사진=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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