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안양, 아시아리그 파이널 1차전서 홋카이도에 4-7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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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 안양이 2025-202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챔피언결정전 기선 제압에 실패했다.
HL 안양은 28일 안양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아시아리그 플레이오프 파이널(5전 3승제) 1차전 홈 경기에서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에 4-7로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이후 남희두가 만회 골을 넣었지만, 경기 종료 직전 추가 실점하며 무릎을 꿇었다.
반격이 절실해진 HL 안양은 29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파이널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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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1차전에서 역전패한 HL 안양 [HL 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yonhap/20260328221925278ekog.jpg)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 안양이 2025-202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챔피언결정전 기선 제압에 실패했다.
HL 안양은 28일 안양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아시아리그 플레이오프 파이널(5전 3승제) 1차전 홈 경기에서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에 4-7로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출발은 좋았다. 경기 시작 53초 만에 이돈구의 슛을 안진휘가 팁인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트렸다.
그러나 1피리어드 중반 찾아온 5대 3 파워플레이(상대 퇴장으로 인한 수적 우세) 기회를 무득점으로 날린 것이 아쉬웠다.
1-1로 맞선 채 돌입한 2피리어드에서 수비진이 흔들리며 내리 4골을 헌납한 것이 결정적 패인이었다.
3피리어드 들어 김건우와 신상훈의 연속 골로 3-5까지 추격의 불씨를 살렸으나 숏핸디드 위기에서 쐐기 골을 내줬다.
이후 남희두가 만회 골을 넣었지만, 경기 종료 직전 추가 실점하며 무릎을 꿇었다.
반격이 절실해진 HL 안양은 29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파이널 2차전을 치른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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