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은 두려울 때 짖는다"…한준호, 대북송금 수사 검사들 직격
박계교 기자 2026. 3. 2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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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을 수사한 검사들을 향해 "짐승은 두려울 때 마구 짖는다"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관련 수사 상황을 언급하며 "조작 기소 의혹의 정치검사들, SNS는 기본이고, 검찰 게시판에서도 정치선동에 바쁘다. 지금 많이 무서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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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을 수사한 검사들을 향해 "짐승은 두려울 때 마구 짖는다"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관련 수사 상황을 언급하며 "조작 기소 의혹의 정치검사들, SNS는 기본이고, 검찰 게시판에서도 정치선동에 바쁘다. 지금 많이 무서운 것"이라고 말했다.
한 의원은 수사를 담당했던 박상용 검사가 자신의 '조작 수사' 주장에 반박하는 글을 올린 데 대해서도 "초조하면 깐죽거리는 것, 정치검사들의 시그니처냐"라며 "난 당신과 다르다. 증거 없이 말하지 않는다"고 했다.
앞서 한 의원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사건 수사와 관련해 진술 회유와 증거 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국정조사 실시와 박상용 검사 파면 등을 요구했다.
박 검사도 페이스북을 통해 "조작 수사의 실체가 무엇이냐"고 반박하는 등 양측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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