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 폭풍 성장 근황에 깜짝 "키 163cm…호랑이띠 NO, 한 맺혀" ('아는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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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이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2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홍지윤,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 등이 출연했다.
이날 '현역가왕3' 홍지윤,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가 등장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아는 형님'에 출연했던 김태연은 벌써 15살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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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태연이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2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홍지윤,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 등이 출연했다.
이날 '현역가왕3' 홍지윤,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가 등장했다. 멤버들은 오랜만에 본 김태연을 향해 "키 진짜 많이 컸다. 무슨 일이냐"라고 놀랐고, 김태연은 "지금 163cm"라고 밝혔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아는 형님'에 출연했던 김태연은 벌써 15살이라고. 이수근은 "차분해졌다. 그때 왔을 땐 난리 쳤는데. 언니들과 싸우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태연은 "지금 좀 낯가려서 그렇다. 지나갈수록 (원래 모습이) 나올 거다"라고 했다. 멤버들이 "내가 아는 톤은 이 톤이 아니다"라고 하자 김태연은 다시 톤을 올려서 "11살 때 나왔어"라고 외친 후 "이젠 어린이가 아니고 청소년이다"라고 밝혔다.
김태연은 이수연과 2살 차이라고. 솔지는 "두 살 차이인데, 태연이가 맨날 수연이한테 '아기야. 넌 아무것도 모르잖아'라고 한다"라고 제보했고, 김태연은 "아기더라고"라고 말했다. 이상민이 "트로트 선배이기도 하지 않냐"라고 묻자 김태연은 "가끔 그런 본성이 나올 때가 있지만, 그래도 본성이라 잘 챙겨주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솔지는 "'현역가왕3' 출연하고, 뮤지컬 공연하고, EXID로 해외 투어도 한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구수경은 "난 방송 활동이 다 처음이다. 무명이라 나올 수가 없었다"라며 TV를 보는 것 같다고 신기해했다.



구수경은 멤버들 첫인상에 관해 "강호동은 TV엔 넓게 나오는데, 생각보다 날씬하다. 이수근은 생각보다 작고, 서장훈은 생각보다 크다"라고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 "넓고, 작고, 크고"라고 정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혜연은 김희철을 만나고 싶었다고 말하면서 "베스티 활동했을 때 인터뷰하면서 좋은 얘기를 많이 해줬다"라고 떠올렸다.
김태연은 '아기 호랑이'에 대해 '범 내려온다'란 곡을 불렀는데, 예쁘게 봐주셨다"라고 밝혔다. 강호동이 "지금은 청소년 호랑이지?"라고 묻자 김태연은 "내가 얘기할게"라고 나섰고, 멤버들은 옛날 모습이 나온다며 좋아했다. 이어 김태연은 "사람들이 내가 호랑이띠라고 의심하는데, 난 흑룡띠다. 그래서 한이 맺힌 게 많다"라고 덧붙였다.
남금주 기자 / 사진=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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