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파 7명 총출동”…코트디부아르, 한국전 ‘압박+속도’ 승부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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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가 한국전을 앞두고 '유럽파 중심 라인업'으로 승부수를 던질 전망이다.
코트디부아르 매체 '인텔리부아르'는 27일(한국시간) 한국과의 평가전에 나설 예상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매체 역시 "전방 3인은 적극적인 압박과 빠른 전환을 통해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고 분석했다.
현재의 코트디부아르는 전혀 다른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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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코트디부아르가 한국전을 앞두고 ‘유럽파 중심 라인업’으로 승부수를 던질 전망이다.
코트디부아르 매체 ‘인텔리부아르’는 27일(한국시간) 한국과의 평가전에 나설 예상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포메이션은 4-3-3. 구성은 명확했다. 속도, 압박, 전환이다.
전방부터 무게감이 다르다. 에반 게상이 최전방에 서고, 양 측면에는 바주마나 투레와 아마드 디알로가 배치된다. 단순한 공격 조합이 아니다. 전방 압박과 빠른 역습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구성이다.
특히 디알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이다. 게상 역시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뛰고 있다. 투레까지 포함하면 전방부터 ‘유럽 무대 기준’의 템포가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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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도 밀리지 않는다. 이브라힘 상가레를 축으로 프랑크 케시에, 크리스트 이나오 울라이가 포진한다. 상가레는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활동 중인 수비형 미드필더다. 수비와 전개를 동시에 담당하는 자원이다.
케시에는 사우디 리그 소속이지만, 본질은 다르다. AC밀란과 바르셀로나에서 이미 검증된 미드필더다. 피지컬과 볼 운반 능력을 모두 갖춘 중원의 중심축이다. 여기에 울라이까지 더해지며 밸런스가 맞춰진다.
수비 라인 역시 ‘경험’으로 채워졌다. 코낭, 은디카, 코수누, 두에로 이어지는 포백이다. 은디카는 AS로마, 코수누는 아탈란타 소속이다. 유럽 빅리그에서 꾸준히 출전하며 검증된 자원들이다.
골문은 야히아 포파나가 지킨다. 터키 리제스포르에서 활약 중인 골키퍼다. 전체 라인업을 보면 명확하다. 예상 선발 11명 중 7명이 유럽 빅리그 소속이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poctan/20260328212705587iqkn.jpg)
단순한 네임밸류가 아니다. 경기 방식이 달라진다. 매체 역시 “전방 3인은 적극적인 압박과 빠른 전환을 통해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고 분석했다.
즉, 기다리는 팀이 아니다. 먼저 압박하고, 빠르게 찌른다. 한국 입장에서는 ‘수비 안정’보다 ‘탈압박 구조’가 더 중요해진다.
코트디부아르는 FIFA 랭킹 37위다. 한국(22위)보다 낮다. 그러나 단순 비교는 의미가 없다. 최근 흐름은 다르다. 아프리카 예선에서 8승 2무, 25득점 무실점. 압도적인 성적으로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특히 실점이 없다는 점이 핵심이다. 수비 조직이 안정된 팀이다. 여기에 전방의 속도까지 더해졌다. 전형적인 ‘전환형 강팀’이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poctan/20260328212705778mllp.jpg)
한국과의 맞대결은 16년 만이다. 마지막 경기는 2010년. 당시 한국이 2-0으로 승리했다. 그러나 기준점으로 삼기에는 시간이 너무 흘렀다. 현재의 코트디부아르는 전혀 다른 팀이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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