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억家 매입’ 손연재, 4년 살던 한강뷰 떠나 이사 완료 “행복했어”

이하나 2026. 3. 2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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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4년 동안 살던 한강뷰 집을 떠나 이사를 마쳤다.

손연재는 3월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4년 살았던 우리 집 안녕. 결혼도 하고 준연이도 만나고 행복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사를 마친 손연재는 "새 집에 와서 책 읽(는척)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소파에 누워 그림책을 든 아들의 귀여운 모습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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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연재 소셜미디어
사진=손연재 소셜미디어
사진=손연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4년 동안 살던 한강뷰 집을 떠나 이사를 마쳤다.

손연재는 3월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4년 살았던 우리 집 안녕. 결혼도 하고 준연이도 만나고 행복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손연재는 모든 짐을 빼고 텅 빈 집에 아들이 앙증맞은 손을 가리키며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신전 같은 대형 기둥이 세워진 널찍한 거실과 창문 너머로 보이는 넓은 정원이 시선을 끈다.

이사를 마친 손연재는 “새 집에 와서 책 읽(는척)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소파에 누워 그림책을 든 아들의 귀여운 모습을 공유했다.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2024년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손연재는 2023년 11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72억 원에 매입했다.

앞섯 손연재는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한남동 집을 공개하며 “여기가 저희 집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사실 저희 집 아니다. 여기는 잠시 머무는 집이고 저희는 한 2, 3년 후에 공사를 해서 이사를 할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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