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인천 무고사, 몬테네그로 대표 은퇴 경기서 결승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무고사(34)가 몬테네그로 대표팀 은퇴 경기에서 결승골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안도라전 무고사의 몬테네그로 대표팀 은퇴 경기로 치러졌다.
2015년 A매치 데뷔한 무고사는 이날까지 11년 동안 65경기에서 16골을 넣었다.
무고사는 K리그1에서 올 시즌 5경기 4골 1도움을 포함해 181경기 90골 13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인천 유나이티드 무고사.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newsis/20260328210828629rson.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무고사(34)가 몬테네그로 대표팀 은퇴 경기에서 결승골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몬테네그로 대표팀은 28일(한국 시간)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안도라와의 평가전에 2-0 승리했다.
안도라전 무고사의 몬테네그로 대표팀 은퇴 경기로 치러졌다.
몬테네그로는 A매치 기간인 4월1일에도 슬로베니아와 평가전이 있지만, 무고사는 이날 안도라전을 끝으로 대표팀 유니폼을 벗는다.
무고사는 경기 전 몬테네그로축구협회가 준비한 대표팀 유니폼 액자 등을 선물로 받았다.
은퇴 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찬 무고사는 전반 41분 자신이 얻은 페널티킥을 직접 차 넣어 선제골을 터트렸다.
무고사는 후반 21분까지 뛰다가 홈 팬들의 기립박수를 받고 교체됐다.
몬테네그로는 후반 35분 밀루틴 오스마이치의 추가골로 2-0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8일 인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공식 개막전 인천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경기, 인천 무고사가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5.02.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newsis/20260328210828822fkfg.jpg)
2015년 A매치 데뷔한 무고사는 이날까지 11년 동안 65경기에서 16골을 넣었다.
무고사는 K리그에서 인천 유니폼만 입고 뛴 구단 레전드다.
2018년 인천에 입단한 무고사는 2022년 6월 일본 J1리그 비셀 고베로 이적했다가 1년 만에 다시 인천으로 돌아왔다.
인천이 창단 후 처음 K리그2(2부)로 강등된 지난해에도 팀에 남아 한 시즌만의 K리그1 복귀에 앞장섰다.
무고사는 K리그1에서 올 시즌 5경기 4골 1도움을 포함해 181경기 90골 13도움을 기록 중이다. K리그2 35경기 20골 3도움을 합치면 K리그 통산 216경기 110골 16도움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휘재, 방송 복귀에 긴장…"잘 지냈다면 거짓말"
- "기초대사량 관리에 효과?"…이청아 아침 식단 뭐길래
- 도끼·이하이 열애설…슬리피 "결혼 가자" 응원
- 김종국, 전정신경염 투병 고백 "균형 감각 잃어"
- 이민우, 오늘 11세 연하와 결혼…이미 '두 딸 아빠'
- 故이상보, 오늘 고단했던 삶 내려놓고 영면
- 백지영, 사업 실패 고백…"애견카페 수익 못내 폐업"
- 홍서범 교사 아들 불륜 의혹, 제자들이 먼저 알았다 "야자 중 함께 사라져"
- '앤디 부인' 이은주 아나운서, KBS에 2억8천만원 받는다
- "모텔 살인 김소영, IQ 70대 평균 이하"…'낮은 지능 vs 사패' 쟁점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