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부자, NBA 사상 첫 합작 득점…LAL은 브루클린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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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42)가 자신의 아들인 브로니 제임스(22·이상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와 리그 사상 최초로 득점을 합작했다.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LAL)는 28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브루클린 네츠와의 경기에서 116-99 승리를 거뒀다.
리그 역사상 최초로 한 시대에 같은 팀에서 뛰며 역사를 쓴 바 있는 제임스 부자는 득점 합작까지 함께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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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왼쪽), 브로니 제임스. 2024. 10. 22.](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newsis/20260328205545733dqnl.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42)가 자신의 아들인 브로니 제임스(22·이상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와 리그 사상 최초로 득점을 합작했다.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LAL)는 28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브루클린 네츠와의 경기에서 116-99 승리를 거뒀다.
2연승을 달린 레이커스는 48승26패로 서부 콘퍼런스 3위를 기록했다.
10연패에 빠진 브루클린은 17승57패로 동부 14위에 머물렀다.
레이커스는 41점을 쏜 루카 돈치치의 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승리뿐 아니라 리그 역사상 첫 기록도 나와 의미는 배가 됐다.
새 역사는 2쿼터 중반에 쓰였다.
2경기 연속으로 출전한 제임스 부자는 2쿼터 시작과 동시에 나란히 코트를 누볐다.
쿼터 중반 르브론의 패스를 받은 브로니는 외곽포를 터트렸다.
NBA 사무국은 "르브론과 브로니가 첫 부자 도움을 기록했다"고 주목했다.
리그 역사상 최초로 한 시대에 같은 팀에서 뛰며 역사를 쓴 바 있는 제임스 부자는 득점 합작까지 함께 해냈다.
NBA 28일 전적
▲클리블랜드 149-128 마이애미
▲보스턴 109-102 애틀랜타
▲오클라호마시티 131-113 시카고
▲휴스턴 119-109 멤피스
▲토론토 119-106 뉴올리언스
▲덴버 135-129 유타
▲골든스테이트 131-126 워싱턴
▲댈러스 100-93 포틀랜드
▲LA레이커스 116-99 브루클린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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