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부자, NBA 사상 첫 합작 득점…LAL은 브루클린 제압

김진엽 기자 2026. 3. 28. 20: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42)가 자신의 아들인 브로니 제임스(22·이상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와 리그 사상 최초로 득점을 합작했다.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LAL)는 28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브루클린 네츠와의 경기에서 116-99 승리를 거뒀다.

리그 역사상 최초로 한 시대에 같은 팀에서 뛰며 역사를 쓴 바 있는 제임스 부자는 득점 합작까지 함께 해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르브론 도움에 브로니 득점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왼쪽), 브로니 제임스. 2024. 10. 22.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42)가 자신의 아들인 브로니 제임스(22·이상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와 리그 사상 최초로 득점을 합작했다.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LAL)는 28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브루클린 네츠와의 경기에서 116-99 승리를 거뒀다.

2연승을 달린 레이커스는 48승26패로 서부 콘퍼런스 3위를 기록했다.

10연패에 빠진 브루클린은 17승57패로 동부 14위에 머물렀다.

레이커스는 41점을 쏜 루카 돈치치의 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승리뿐 아니라 리그 역사상 첫 기록도 나와 의미는 배가 됐다.

새 역사는 2쿼터 중반에 쓰였다.

2경기 연속으로 출전한 제임스 부자는 2쿼터 시작과 동시에 나란히 코트를 누볐다.

쿼터 중반 르브론의 패스를 받은 브로니는 외곽포를 터트렸다.

NBA 사무국은 "르브론과 브로니가 첫 부자 도움을 기록했다"고 주목했다.

리그 역사상 최초로 한 시대에 같은 팀에서 뛰며 역사를 쓴 바 있는 제임스 부자는 득점 합작까지 함께 해냈다.

NBA 28일 전적

▲LA클리퍼스 114-113 인디애나
▲클리블랜드 149-128 마이애미
▲보스턴 109-102 애틀랜타
▲오클라호마시티 131-113 시카고
▲휴스턴 119-109 멤피스
▲토론토 119-106 뉴올리언스
▲덴버 135-129 유타
▲골든스테이트 131-126 워싱턴
▲댈러스 100-93 포틀랜드
▲LA레이커스 116-99 브루클린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