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효진 굿바이… '실바 32점' GS칼텍스, 현대건설 제압하고 챔프전 진출[P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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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가 '에이스' 실바를 앞세워 현대건설을 한 번 더 제압하고 챔피언결정전 티켓을 따냈다.
GS칼텍스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현대건설과 플레이오프(PO, 3전2선승제) 2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23, 25-19)으로 이겼다.
기세를 탄 GS칼텍스는 2세트 실바의 공격점유율을 조금 더 높이며 현대건설 수비진을 무너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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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GS칼텍스가 '에이스' 실바를 앞세워 현대건설을 한 번 더 제압하고 챔피언결정전 티켓을 따냈다.

GS칼텍스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현대건설과 플레이오프(PO, 3전2선승제) 2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23, 25-19)으로 이겼다.
1차전도 승리했던 GS칼텍스는 PO 전적 2승으로 챔피언결정전 티켓을 따냈다. 반면 정규리그 2위를 기록했던 현대건설은 PO 2차전에서 올 시즌 여정을 마무리했다.
GS칼텍스 외국인 선수 실바는 서브 에이스 4개 포함 무려 32득점을 쏟아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한 현대건설 레전드 양효진은 13득점으로 분전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1세트 양 팀은 팽팽히 맞섰다. GS칼텍스가 실바를 앞세워 공격을 성공하면 현대건설은 세터 김다인의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맞섰다. 팽팽한 승부를 깬 것은 GS칼텍스였다. 1세트 18-18에서 권민지의 퀵오픈과 실바의 블로킹, 실바의 오픈득점을 묶어 21-18로 달아났다. 이후 이 점수를 잘 지키며 1세트를 25-23으로 따냈다.

기세를 탄 GS칼텍스는 2세트 실바의 공격점유율을 조금 더 높이며 현대건설 수비진을 무너뜨렸다. 현대건설은 경기 막판 수비 집중력을 끌어올려 23-24까지 추격했으나 마지막 실바의 백어택을 막지 못하고 2세트마저 내줬다.
승기를 잡은 GS칼텍스는 3세트 유서연과 권민지까지 득점 행진에 가세하며 경기 초반 13-7까지 달아났다. 이후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현대건설의 추격을 뿌리쳤다. 결국 경기는 GS칼텍스의 셧아웃 승리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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