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만의 축하” 이하이, 도끼와 라이브 중 ‘돌발 스킨십’…5년 열애 직접 인정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6. 3. 2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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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색 퀸' 이하이가 래퍼 도끼(DOK2)와의 열애를 직접 공식화했다.

28일 이하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도끼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내 하나뿐인 DOK2 그리고 808HI, 생일 축하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특히 이하이는 시청자들에게 "오늘 도끼 오빠 생일이다. 많이 축하해달라"고 전하며 도끼의 어깨에 손을 올리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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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색 퀸’ 이하이가 래퍼 도끼(DOK2)와의 열애를 직접 공식화했다. 도끼의 생일에 맞춰 신곡을 발표하고 라이브 방송에서 거침없는 스킨십을 선보이는 등 힙합 씬 역대급 파워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28일 이하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도끼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내 하나뿐인 DOK2 그리고 808HI, 생일 축하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영문으로 “오랜 여정이었고 드디어 오늘이 왔네요. 내 남자 도끼 생일 축하해”라고 덧붙이며 열애 사실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하이의 고백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6시 신곡 ‘You & Me’(유 앤 미) 발표 직후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나란히 카메라 앞에 선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 공개가 끝나자 서로에게 “수고했다”며 다정한 인사를 건넸다.

‘음색 퀸’ 이하이가 래퍼 도끼(DOK2)와의 열애를 직접 공식화했다. 사진=이하이 SNS
특히 이하이는 시청자들에게 “오늘 도끼 오빠 생일이다. 많이 축하해달라”고 전하며 도끼의 어깨에 손을 올리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선보였다.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쌓아온 신뢰와 애정이 묻어나는 대목이다.

두 사람의 인연은 무려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난 2016년 MBC ‘무한도전’ 역사 힙합 프로젝트에서 유재석과 함께 ‘처럼’을 발표하며 처음 호흡을 맞춘 이들은 이후 ‘FXXK WIT US’, ‘On & On’ 등 꾸준한 음악 작업을 함께해왔다.

음악적 동료에서 연인으로, 그리고 이제는 공동 레이블 ‘808HI’를 설립한 비즈니스 파트너로 발전한 이들의 서사는 연예계에서도 보기 드문 사례다. 2011년 ‘K팝스타’ 준우승자 이하이와 국내 힙합 신의 독보적 아이콘 도끼의 만남은 그 자체로 시너지를 폭발시키고 있다.

이날 공개된 신곡 ‘You & Me’는 이하이의 짙은 소울과 도끼의 날카로운 랩이 조화를 이룬 R&B 힙합 곡이다. 가사 곳곳에는 두 사람의 실제 러브스토리를 연상케 하는 복선이 깔려 있어 팬들 사이에서 ‘성지순례’ 열풍이 불고 있다.

이하이는 “우리만의 축하입니다. 음악을 틀고 함께 우리의 시작을 축하해주세요”라며 당당한 포부를 밝혔다. 열애설 보도 당일 본인들의 입으로 직접 마침표를 찍은 이들의 ‘정면 돌파’ 행보에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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