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부산시설공단 3위·삼척시청 2위 굳혀(종합)

김진엽 기자 2026. 3. 2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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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 부산시설공단이 인천광역시청을 꺾고 3위를 지켰다.

부산시설공단은 28일 오후 2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 뱅크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인천광역시청을 33-29로 이겼다.

부산시설공단은 9승3무5패(승점 21)로 3위를 지켰고, 9연패에 빠진 인천광역시청은 1승16패(승점 2)로 8위에 머물렀다.

오후 4시 경기에서는 서울시청과 경남개발공사가 23-23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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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 PS 탈락 확정
[서울=뉴시스] 여자 핸드볼 부산시설공단의 권한나.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2026.03.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여자 핸드볼 부산시설공단이 인천광역시청을 꺾고 3위를 지켰다.

부산시설공단은 28일 오후 2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 뱅크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인천광역시청을 33-29로 이겼다.

부산시설공단은 9승3무5패(승점 21)로 3위를 지켰고, 9연패에 빠진 인천광역시청은 1승16패(승점 2)로 8위에 머물렀다.

부산시설공단에선 권한나가 10골3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앞장서며 MVP를 차지했다.

여기에 정가희(6골), 신진미(5골), 김수연(9세이브) 등이 공수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인천광역시청에선 임서영, 강샤론, 배현주 등이 각각 5골씩 기록했지만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신진미는 경기 후 "빨리 3위를 확정하고 4위로 어느 팀이 올라오는지 지켜보고 싶다"며 "남은 경기도 쉬운 경기는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다치지 않고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후 4시 경기에서는 서울시청과 경남개발공사가 23-23 무승부를 거뒀다.

경남개발공사는 7승3무7패(승점 17)로 4위를 유지했고, 서울시청은 5승4무8패(승점 14)를 기록하면서 승점이 같은 대구광역시청을 끌어내리고 5위로 올라섰다.

이어 오후 6시 일정에선 삼척시청이 광주도시공사를 25-24로 제압했다.

이 승리로 삼척시청은 13승4패(승점 26)로 2위를 굳게 지켰고, 광주도시공사는 4승13패(승점 8)로 7위에 머무르면서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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