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민, 자유형 400m AG 국가대표 선발전 1위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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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 김우민(강원특별자치도청)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자 자유형 400m 우승으로 3관왕에 올랐다.
김우민은 28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6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에서 3분46초4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앞서 자유형 800m와 1500m 1위를 차지했던 김우민은 주 종목인 자유형 400m도 우승하며 3관왕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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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범, 지유찬 제치고 자유형 50m 1위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 김우민(강원특별자치도청)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자 자유형 400m 우승으로 3관왕에 올랐다.
김우민은 28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6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에서 3분46초4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앞서 자유형 800m와 1500m 1위를 차지했던 김우민은 주 종목인 자유형 400m도 우승하며 3관왕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 3관왕은 여자 평영 전 종목(50m, 100m, 200m)을 석권한 박시은(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과 김우민, 두 명뿐이다.
이번 대회 남녀 세부 경기별 결선 우승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선수단의 파견대상자로 추천되어 추후 대한체육회의 결정에 따라 최종 선발된다.
김우민은 2023년 개최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자유형 400m와 800m, 계영 800m 금메달을 목에 걸며 3관왕에 올랐다.
오는 9월 열리는 이번 아이치·나고야 대회에서도 금빛 역영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김우민은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올림픽을 겪어보니 체력 관리가 숙제라는 생각이 들어 이번 선발전에선 5개 종목에 출전하며 경험을 쌓고자 했다. 매일 아침 막막하기도 했는데, 다 지나고 보니 말할 수 없는 뿌듯함과 성취감이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아시안게임은 어린 선수들과 함께 경쟁하는 것 자체를 즐기는 것이 첫 번째 목표"라면서 "다음 목표는 지난 대회에 이어 다관왕을 하는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여자 자유형 400m에서는 한국 기록(4분09초69) 보유자 한다경(전라북도체육회)이 4분10초42로 1위에 올랐다.
김영범(강원특별자치도청)은 남자 자유형 50m에서 22초18의 개인 최고기록으로 우승, 자유형 100m에 이어 2관왕을 차지했다.
김영범은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동계 훈련 때 내 스타일대로 훈련하면서 준비가 잘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연습한 만큼의 기량을 다 보여주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도 마지막 경기에서 우승해서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김영범은 "이번 선발전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발견했다. 남은 기간 이를 잘 보완해 아시안게임 때는 아쉬움이 없는 경기를 펼치고 싶다"고 다짐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이 종목 한국 기록(21초66)을 보유한 지유찬(대구광역시청)은 22초24로, 3위에 그쳤다.
여자 자유형 50m에서는 허연경(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 25초43으로 가장 빨랐다.
접영 100m에서는 양재훈(강원특별자치도청)이 51초79, 안세현이 58초73으로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마지막 경기인 개인혼영 400m에서는 김민석(전주시청)이 4분17초43, 이희은(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 4분47초07로 각각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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