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팬은 왜 야유하는지 모를 수 있어” 헨더슨의 주장···“언론 보도만 믿고 반응하는 팬도 많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 주장 출신 조던 헨더슨이 벤 화이트를 감쌌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헨더슨은 3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화이트를 향해 쏟아진 야유를 두고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 없다"고 했다.
헨더슨은 "나도 겪었던 일"이라며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라면 일부라고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화이트가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돌아온 건 28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우루과이와의 친선경기가 처음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 주장 출신 조던 헨더슨이 벤 화이트를 감쌌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헨더슨은 3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화이트를 향해 쏟아진 야유를 두고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 없다”고 했다.
헨더슨은 2023년 여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작별 후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 알 이티파크로 이적한 바 있다. 헨더슨은 이 결정으로 잉글랜드 팬들의 큰 야유를 받았었다.

헨더슨은 “나도 겪었던 일”이라며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라면 일부라고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떤 팬들은 왜 야유하는지 모를 수 있다. 언론 보도만 믿고 반응하는 팬도 많다. 분명한 건 그들의 내용이 항상 사실은 아니란 것”이라고 짚었다.
화이트를 둘러싼 논란의 핵심은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대표팀을 떠난 배경이다. 화이트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스티브 홀랜드 코치와의 불화로 대표팀을 떠났었다.
화이트가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돌아온 건 28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우루과이와의 친선경기가 처음이었다.

팀 동료로서의 신뢰도 강조했다.
헨더슨은 “화이트는 복귀 이후 좋은 모습을 보인다. 우리는 동료로서 그를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헨더슨은 야유를 이겨내는 과정의 어려움도 짚었다.
헨더슨은 “몇몇 선수는 이미 겪었다. 막상 당사자가 되면 쉽지 않다. 하지만 너무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미디어가 특정 방향으로 이야기를 만들 때가 있다. 그게 항상 진실은 아니다. 그런데 팬들은 그걸 사실로 받아들이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헨더슨은 “경기에 나서 골까지 넣은 건 매우 중요하다. 그 부분이 가장 기쁘다”고 말했다.
잉글랜드와 우루과이의 평가전은 1-1 무승부로 끝났다.
후반 36분 화이트가 자신의 A매치 데뷔골이자 대표팀 복귀골을 넣었지만, 후반 추가 시간 화이트가 잉글랜드 페널티박스 안쪽에서 반칙을 범하며 페널티킥을 내줬다. 이를 우루과이 주장 발베르데가 동점골로 연결했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앤디’ 이은주 아나운서, KBS 상대 또 승소...法 “2억 8천만 미지급 임금 지급하라” - MK스포
- 마약왕 박왕열, 9년 만 국내 송환…‘범죄도시2’ 실존 인물 - MK스포츠
- “20kg 감량 맞아?” 소유, 다른 사람 됐다 - MK스포츠
- “역시 갓제니” 블랙핑크 제니, 비키니로 완성한 힙 포인트 - MK스포츠
- “저 괜찮아요!”…어깨 수술 마친 SSG 김광현 “건강하게 돌아오겠다” - MK스포츠
- ‘골대 불운·수비 와르르’ 아쉬웠던 홍명보호, ‘강호’ 코트디부아르에 결국 밀렸다…0-2 열
- ‘손흥민·이강인 벤치’ 홍명보호, ‘가상의 남아공’ 코트디부아르전 베스트 11 발표…날카로
- “홈 개막전서 멋진 투구 하겠다”…KBO 데뷔전서 빛과 그림자 모두 보인 KT 사우어의 다짐 [MK잠
- 위르겐 클롭, 살라 대체자 직접 추천···올 시즌 분데스리가 10골 6도움 19세 윙어 - MK스포츠
- 아빠가 패스하고 아들이 득점! 르브론·브로니 부자, NBA 최초 부자지간 득점 합작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