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쌍둥이 서언·서준 중1…아빠 일했으면 좋겠다고" 눈물

장아름 기자 2026. 3. 28. 19: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이휘재가 쌍둥이 아들 서언이와 서준이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휘재는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 무대를 선보인 후 MC 신동엽과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신동엽은 "서언이 서준이가 지금은 중학생이냐"고 근황을 물었고, 이휘재는 "중1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신동엽은 "편지로 아빠를 위로해 주고 힘내라고 응원해 줬나"라고 물었고, 이휘재는 고개를 눈물을 참으며 끄덕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2TV '불후의 명곡' 28일 방송
KBS 2TV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방송인 이휘재가 쌍둥이 아들 서언이와 서준이의 근황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의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에서는 이휘재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휘재는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 무대를 선보인 후 MC 신동엽과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신동엽은 "서언이 서준이가 지금은 중학생이냐"고 근황을 물었고, 이휘재는 "중1이다"라고 답했다.

KBS 2TV
KBS 2TV

이어 두 아들이 아빠의 방송 출연 사실을 아느냐는 질문에는 "사실은 그 친구들이 이제 저에 대해서 아빠가 뭘 하고 정확히 아는 나이가 됐다"고 운을 뗀 후 "어렸을 땐 뭐 하는지 정확히 몰랐다, 자꾸 운동하러 가는 아빠인 줄 알았다더라, 그런데 4년 시간이 흐르면서 제 실수로 쉬게 되는 상황이 되면서 정확히 알게 됐다, 말은 안 하는데 편지로"라고 말하다 눈물을 보였다.

이에 신동엽은 "편지로 아빠를 위로해 주고 힘내라고 응원해 줬나"라고 물었고, 이휘재는 고개를 눈물을 참으며 끄덕였다. 그러면서 "일했으면 좋겠다고"라고 덧붙여 뭉클함을 더했다.

이후 신동엽은 "아이들이 이걸 보고 우리 아빠가 가수인가 하지 않을까"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이휘재는 "앨범 낸 것도 알고 있다"며 "운전하고 가면 노래도 따라 부른다, 친구들한테도 우리 아빠 앨범 냈다 자랑한다"고 말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우리 아빠 그땐 돈 되는 거 다 했다고 알고 있군요"라고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