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live] '개막 후 1승 3무' 성남 전경준 감독 "무패는 좋지만, 결과 안 나와서 답답하다"

김아인 기자 2026. 3. 2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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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를 달리고 있지만, 전경준 감독은 결과가 나오지 않아 답답함을 느끼고 있었다.

이로써 성남은 1승 3무로 개막 후 4경기 무패를 달렸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전경준 감독은 "홈 경기 열심히 준비했는데 결과 못 내서 아쉽다. 다음 경기 준비 잘하겠다"고 짤막하게 총평을 남겼다.

개막 후 1승 3무를 달리며 지지 않고 있지만, 결과가 아쉬운 성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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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포포투=김아인(성남)]

무패를 달리고 있지만, 전경준 감독은 결과가 나오지 않아 답답함을 느끼고 있었다.

성남FC는 28일 오후 4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5라운드에서 김포FC와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성남은 1승 3무로 개막 후 4경기 무패를 달렸다.

지독한 두 팀의 무득점 무승부 징크스가 또 이어졌다. 전반에는 양 팀 통틀어 김포 슈팅 2회에 그칠 정도로 팽팽한 흐름이 계속됐다. 전반 동안 좀처럼 공격 기회를 만들지 못한 성남은 후반에도 이정빈, 류준선 등을 투입해 변화를 시도했지만 김포의 밀집수비를 뚫지 못했다. 결국 김포와의 경기는 4연속 0-0 무승부로 종료됐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전경준 감독은 "홈 경기 열심히 준비했는데 결과 못 내서 아쉽다. 다음 경기 준비 잘하겠다"고 짤막하게 총평을 남겼다.

이날 경기 도중 박상혁이 상대와 심한 충돌로 머리 부상을 당해 응급실로 호송됐다. 이에 대해서는 "뇌진탕 증세가 있는 거 같다. 출혈도 있었다. 확인을 좀 해봐야 한다. 당장 상태를 정확하게 알지는 못한다"고 답변했다.

개막 후 1승 3무를 달리며 지지 않고 있지만, 결과가 아쉬운 성남이다. 전경준 감독은 "백4 팀만 만나다가 오늘 처음 백3 팀 상대했다. 선수들이 익숙하지 않다가 볼이 막히는 상황이 많았다. 미들에서 좀 더 숫자 넣으려고 했는데 탈압박할 때 상대가 역습을 시도하면서 주저하는 상황들이 있었고 애를 먹은 거 같다. 그런 부분 보완해서 방법 찾아야 할 거 같다"고 보완점을 이야기했다. 또한 "지진 않고 있지만 결과가 나오지 않아 답답하다. 그 또한 우리가 해결해야 할 부분인 거 같다"고 아쉬움을 남겼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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