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live] '2경기 연속 무득점' 김포 고정운 감독, "승점 1점은 좋은데...공격진들 고민 더 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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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운 감독은 공격진의 분발을 촉구했다.
김포는 성남과 4연속 0-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김포는 최근 성남과 4경기 연속 0-0 무승부가 나올 정도로 끈끈한 수비를 뚫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고정운 감독은 "3월에 4경기 승점 9점을 딸 거라 생각했다. 지난 경기 워낙 안좋았다 보니 2승 1무 1패였다. 4월이 되어야 경기 내용 가지고 김포가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지 평가 받는 중요한 4경기가 될 거 같다"고 이야기하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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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성남)]
고정운 감독은 공격진의 분발을 촉구했다.
김포FC는 28일 오후 4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5라운드에서 성남FC와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김포는 2승 1무 1패로 5위에 올라 섰다.
지독한 두 팀의 무득점 무승부 징크스가 또 이어졌다. 전반에는 양 팀 통틀어 김포 슈팅 2회에 그칠 정도로 팽팽한 흐름이 계속됐다. 후반 들어 김포는 최성범, 무신 등을 투입하며 득점을 노렸지만 좀처럼 결정력이 따라 주지 않았고, 후반 추가시간에는 최성범이 퇴장당하는 악재까지 있었다. 김포는 성남과 4연속 0-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 후 고정운 감독은 "연패를 하면 안 된다고 경기 중요성을 강조했는다. 승점 3점 가져왔다면 팬들에게 더 많은 응원을 받을 수 있었겠지만 그래도 비기면서 승점 1점이라도 가져온 부분은 칭찬하고 싶다. 공격 패턴이나 공격수들 슈팅이 너무 없었다. 2경기 무득점이 나왔다. 그런 부분 공격수들 많은 고민 필요한 거 같다"고 총평을 남겼다.
김포는 최근 성남과 4경기 연속 0-0 무승부가 나올 정도로 끈끈한 수비를 뚫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대해서는 "그래도 개인적인 스킬이라던지 부분적인 공격 패턴 같은 게 굉장히 저조했다. 공격에서 조합이 많이 안 나왔다. 오늘 경기도 그렇고 전 경기도 무득점이었다. 특히 슈팅이 많이 나와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공격적인 움직임 같은게 많이 고쳐야 할 거 같다"고 공격진의 분발을 촉구했다.
중원에서의 불안정함 역시 문제를 느끼고 있었다. 고정운 감독은 "김도혁, 디자우마가 볼 뺏었을 때 가지고 나오는 것들이 아쉽다. 디자우마는 패스적인 부분 턴 오버 나오는 게 많다. 김도혁도 체력적인 것이 안 따라 준다. 상대 볼을 뺏었을 때 앞으로 나가는 공격 패턴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계속 나오는 거 같아서 고민이 든다. 루이스도 오늘 이상민한테 꽁꽁 묶였다. 답답한 경기 내용이 많았던 거 같다.
김포는 4월 들어 지옥의 원정이 계속된다. 대구FC, 수원 삼성, 화성FC, 수원FC, 서울 이랜드 FC까지 승격 후보들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다. 고정운 감독은 "3월에 4경기 승점 9점을 딸 거라 생각했다. 지난 경기 워낙 안좋았다 보니 2승 1무 1패였다. 4월이 되어야 경기 내용 가지고 김포가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지 평가 받는 중요한 4경기가 될 거 같다"고 이야기하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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