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체부 장관 "암표는 반드시 개선해야 할 과제, 팬들 공정한 환경 만들기 위해 제도 개선하겠다" 잠실 개막전 방문해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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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프로야구 발전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의 함성과 열기를 직접 체험했다.
최 장관은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김인석 LG 트윈스 대표이사 등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팬 중심 관람환경 조성, 경기장 시설 및 기반 확충, 구단 경쟁력 및 자생력 강화, 유소년 및 선수 육성 기반 확대 등 프로야구의 지속 성장을 위한 다양한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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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프로야구 발전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의 함성과 열기를 직접 체험했다.
최 장관은 먼저 구단 관계자들을 만나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 노고에 대해 격려했다. 이어 관람객의 입장에서 입장 동선, 좌석 운영, 안전관리, 편의시설 등 관람환경 전반을 점검했다.
최 장관은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김인석 LG 트윈스 대표이사 등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팬 중심 관람환경 조성, 경기장 시설 및 기반 확충, 구단 경쟁력 및 자생력 강화, 유소년 및 선수 육성 기반 확대 등 프로야구의 지속 성장을 위한 다양한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문체부는 "특히 증가하는 관람 수요를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관람 편의 개선과 서비스 수준 향상, 공정한 관람 질서 확립이 함께 추진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 장관은 스포츠 관람권의 부정 구매·부정 판매를 금지하는 국민체육진흥법이 개정('26. 2. 27. 공포, 8. 28. 시행)됨에 따라 프로야구도 암표 근절을 통한 공정한 관람 문화 조성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설명했다.



KBO는 경찰청과 암표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막전과 한국시리즈 등 주요 경기 현장을 단속하는 한편, 구단 누리집과 경기장 전광판 등을 활용해 암표 근절을 위한 대국민 홍보를 추진하는 등 자율적인 대응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 장관은 "2026년 프로야구 개막을 축하드린다. 프로야구를 사랑하는 팬 여러분이 항상 즐겁게 관람하기를 희망한다"며 "암표와 같은 불공정 거래는 반드시 개선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팬들이 안심하고 공정하게 경기를 즐기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제도를 개선하겠다. 또 국민들이 더욱 편안하고 즐겁게 프로스포츠를 관람하고, 프로야구를 비롯한 프로스포츠가 국민과 함께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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