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끝내기 안타' 한화, 연장 11회 혈투 끝 키움 10 대 9 제압

김지훈 2026. 3. 2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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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18년 만에 펼쳐진 홈 개막전에서 승리했습니다.

한화는 오늘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키움과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10대9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주장 채은성이 알칸타라에게 솔로포를 때려 3대0으로 달아났지만, 5회초 키움의 반격에 4대3 역전을 내줬습니다.

키움 박찬혁의 안타로 9:7로 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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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연장 11회 터진
강백호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18년 만에 펼쳐진 홈 개막전에서 승리했습니다.

한화는 오늘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키움과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10대9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1회말 선취점을 뽑은 한화는 4회말에는
주장 채은성이 알칸타라에게 솔로포를 때려 3대0으로 달아났지만, 5회초 키움의 반격에 4대3 역전을 내줬습니다.

이후 8회말 한화 심우준이 3점포로 7대7 동점을 만들었지만, 연장에서 11회 초
키움 박찬혁의 안타로 9:7로 뒤졌습니다.

하지만 한화는 연장 11회말 2사 1루에서 문현빈의 1타점 2루타가 터졌고, 이전까지 찬스에서 침묵하던 노시환이 결정적인 장타로 문현빈을 불러들여 9-9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1점만 내면 승리를 거두는 상황에서 한화는 타석에 들어선 강백호가 개인 통산
두 번째 끝내기 안타를 쳐 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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