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플레이어] 소노 거친 수비를 이긴 엘런슨, ‘38P 11R’ 쇼타임 선보여

이수복 2026. 3. 2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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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엘런슨(207cm, F)이 상대의 거친 수비에도 쇼타임을 펼쳤다.

DB는 소노와 만나면 약했던 포스트 싸움에서 다소 고전했지만, 엘런슨이 적극적인 몸싸움과 골밑 돌파를 선보이며 득점을 만들었다.

이날 수훈 선수인 엘런슨은 "일단 힘든 경기라고 예상했다. 소노가 10연승 했던 잘 나가는 팀이다. 감독의 전략과 선수들의 공수 협력에서 화이팅 있고 적극적인 플레이가 잘 나와서 이긴 거 같다. 모든 선수가 활약해서 이길 수 있었다"며 경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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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엘런슨(207cm, F)이 상대의 거친 수비에도 쇼타임을 펼쳤다.

원주 DB는 28일 고양 소노 아레나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고양 소노를 92-81로 꺾었다.

DB는 이날 승리로 시즌 30승 21패로 단독 4위를 유지했다. 또 DB는 소노의 11연승을 저지하는 데도 성공했다.

이날 DB는 경기 초반부터 소노와 접전을 펼치며 승부를 펼쳤다. DB는 소노와 만나면 약했던 포스트 싸움에서 다소 고전했지만, 엘런슨이 적극적인 몸싸움과 골밑 돌파를 선보이며 득점을 만들었다.

엘런슨은 네이던 나이트(202cm, C)와 이기디우스 모츠카비추스(208cm, C)와의 매치업에서 거친 수비에 힘든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4쿼터에 9점을 몰아 넣으며 자기의 역할을 다했다.

이날 엘런슨은 37분 31초를 뛰며 38점 11리바운드로 더블 더블을 작성했다. 지난 5일 KCC전 40점 10리바운드 이후 23일 만에 30점 이상 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수훈 선수인 엘런슨은 “일단 힘든 경기라고 예상했다. 소노가 10연승 했던 잘 나가는 팀이다. 감독의 전략과 선수들의 공수 협력에서 화이팅 있고 적극적인 플레이가 잘 나와서 이긴 거 같다. 모든 선수가 활약해서 이길 수 있었다”며 경기 소감을 전했다.

엘런슨은 최근 야투 저조에 대해 “체력적인 부분에서 크게 문제는 없다. 모든 선수가 한곳을 보고 움직이는 믿음이 되어야 한다. 오늘 잘되었고 적응하면서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이렇게만 해주면 플레이오프를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엘런슨은 소노 나이트와 이기디우스와의 매치업에 대해 “이들은 피지컬적으로 강하다. 우리 팀이 빅라인업으로 기용한 게 먹혔다. 정효근과 김보배가 본인 뒤를 봐주고 수비적인 부분이나 신장에서 밀린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본인 사이즈를 이용했고 좀 더 적극적으로 하려고 했다. 피지컬적인 선수들 맞아 중점적으로 했다”고 말했다.

엘런슨은 KBL에서 본인의 다양한 역할에 대해 “본인도 알고 있다. 바깥과 안쪽에서 플레이를 하는 것을 좋아한다. 상대가 본인을 겨냥한 수비 전략을 가지고 오기 때문에 KBL 전술이 대단하다. 본인은 스킬 있고 빅라인업을 통해 리바운드 싸움에서 이길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앨런슨은 “마지막 3경기 남았고 플레이오프 경기도 있다.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 매일 노력하고 첫해이기 때문에 좋은 경기를 보여줘야 한다. 동료들과 협력하고 코칭스텝과의 신뢰가 승리를 도와주는 것으로 생각한다. 정말 전 경기가 잘되지는 않았다. 오늘처럼 보여준다면 강팀이라고 생각한다. 플레이오프 힘들겠지만, 아무도 알 수 없다”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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