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자 없이 14년 함께한 기적"…BTS RM, 멤버들 향한 진심 고백

이화랑 기자 2026. 3. 28. 18: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이 14년이라는 시간 동안 함께한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RM은 "사실 14년 동안 한명의 이탈자 없이 같이 계속한다는 게 참 어려운 일이다. 많은 의미가 담겨있는데 멤버들이 참 착하다"며 "멤버들은 참 배려가 많고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크다. 무엇보다 아미들한테 무언가 우리가 전달하고 싶다는 마음이 같이 기능해서 유대를 이어 나가고 있다. 참 감개무량하다"고 멤버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제이홉 향한 고마움…"브랜드 지켜줘서 감사"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이 14년이라는 시간동안 함께해준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복귀 공연?'BTS?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펼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이 14년이라는 시간 동안 함께한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8일 '빠더너스 BDNS' 채널에 공개된 "BTS RM, V와 오지 않는 장충동 족발을 기다리며"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BTS RM과 뷔는 '빠더너스' 문상훈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컴백을 앞둔 시점 촬영된 이날 영상에서 RM은 "저희가 2년 반 정도 걸려서 전역했다. 진이랑 제이홉이라는 멤버가 먼저 저희 대신 활동을 열심히 해주고 있었고 브랜드를 잘 유지해주기 위해서 너무 고생을 많이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저희가 5명이 일제히 6월에 전역했는데 이 은혜를 갚아야 한다. 정규 앨범을 무조건 다시 내야 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 전역하자마자 바로 LA가서 다같이 두 달 동안 세션해보면 어떠냐 해서 7년 만에 같이 살게 됐다. 18~19년쯤에 저희가 다 독립하고 한 7년 만에 저택을 한 채 빌려서 다 같이 지냈는데 그게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특히 "군대에서 이미 20명이랑 같이 살다 왔고 7명의 남자가 같이 산다는 게 싫을 수 있는데 다시 부대끼면서 벌어지는 일들, 서로 이래저래 하면서 생기는 일들이 리마인드되면서 너무 좋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를 들은 문상훈은 "지금 말씀하신 거 아미들이 엄청 좋아할 것 같다. 부모님은 형제끼리 사이좋게 지내는 게 제일 뿌듯하다 하지 않나. 멤버들이 다시 끈끈해진 걸 너무 반기고 이번 앨범도 더 기대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RM은 "사실 14년 동안 한명의 이탈자 없이 같이 계속한다는 게 참 어려운 일이다. 많은 의미가 담겨있는데 멤버들이 참 착하다"며 "멤버들은 참 배려가 많고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크다. 무엇보다 아미들한테 무언가 우리가 전달하고 싶다는 마음이 같이 기능해서 유대를 이어 나가고 있다. 참 감개무량하다"고 멤버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BTS는 지난 20일 정규 5집 'ARIRANG'을 발매하고 약 3년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라이브쇼를 진행한 BTS는 다음달 9일부터 12일까지 4일동안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의 콘서트를 필두로 월드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화랑 기자 hrlee@sidae.com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