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아산] ‘3경기 무승’ 차두리 감독 “많은 것을 계획하고 준비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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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을 계획하고 준비했지만."
차두리 감독이 이끄는 화성FC는 28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대 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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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을 계획하고 준비했지만….”
차두리 감독이 이끄는 화성FC는 28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대 1로 패했다. 전반 42분 장준영에게 선제골을 헌납한 후 반격에 나섰지만 승부를 뒤집진 못했다. 화성은 순위표 9위(1승2무2패·승점 5)로 한 계단 떨어졌다.
차 감독은 “먼저 승리한 충남아산에 축하드린다는 말을 전한다”고 운을 뗀 후 “준비한 것들이 잘 통하지 않았고 선수들의 실수도 나오면서 경기가 매끄럽지 않게 흘러갔다. 그래도 선수들이 버텨내려고 노력했지만 세트 플레이에서 실점하면서 어려운 상황으로 갔다. 많이 아쉽지만 선수들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줬다. 4월에는 최대한 많은 경기에서 승점을 획득하겠다”고 총평했다.
교체 타이밍이나 경기 운영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묻자 “교체 타이밍은 괜찮았다고 생각한다”고 답한 차 감독은 “다만 원하는 만큼의 에너지 레벨이 안 나온 부분은 아쉽다”고 말했다. 세트피스 실점이 계속되는 부분에 대해선 “작년부터 너무 많았다. 계속 노력하는 수밖에 없다. 보완해 나간다면 나중에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아산 = 강동훈 기자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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