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하나은행, BNK에 67-63 진땀승…우승 경쟁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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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이 부산 BNK를 꺾고 정규리그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
하나은행은 28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6시즌 홈 경기에서 BNK에 67-63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를 내줬더라면 KB스타즈의 우승 매직넘버 '1'이 소멸해 우승팀이 결정되는 상황이었지만 하나은행은 포기하지 않고 끝내 승리를 따냈다.
하나은행이 삼성생명을 꺾더라도 KB스타즈가 30일 BNK과 경기에서 승리하면 역시 우승은 KB스타즈가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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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이 부산 BNK를 꺾고 정규리그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
하나은행은 28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6시즌 홈 경기에서 BNK에 67-6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19승9패를 기록한 2위 하나은행은 선두 KB스타즈(20승9패)와 격차를 0.5게임으로 좁혔다.
경기에서 패한 BNK는 13승16패가 되며 5위 아산 우리은행과 간격이 0.5게임 차로 좁혀져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날 경기를 내줬더라면 KB스타즈의 우승 매직넘버 '1'이 소멸해 우승팀이 결정되는 상황이었지만 하나은행은 포기하지 않고 끝내 승리를 따냈다.
그러나 여전히 우승 경쟁에서 유리한 건 KB스타즈다. 하루 뒤인 29일 용인 삼성생명과 홈 경기에서 하나은행이 지면 정규리그 우승팀은 KB스타즈가 된다.
하나은행이 삼성생명을 꺾더라도 KB스타즈가 30일 BNK과 경기에서 승리하면 역시 우승은 KB스타즈가 차지한다.
하나은행은 이이지마 사키와 진안이 나란히 15점씩 올리며 승리에 앞장섰다.
BNK는 김소니아가 24점으로 분투했지만 팀 패배에 고개를 숙였다.
1쿼터 11점 차 리드를 가져간 하나은행은 전반을 41-34로 앞선 채 마쳤지만, 3쿼터 BNK의 추격에 고전하며 쿼터 종료 6분54초 전 41-42로 역전을 허용했다.
정신이 번뜩 들은 하나은행은 전열을 가다듬어 위기에서 탈출했다. 진안과 박소희가 득점에 가세하면서 리드를 되찾았고, 3쿼터를 4점 앞선 채 마쳤다.
하나은행은 4쿼터 BNK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고, 값진 승리를 따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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