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렇게, 손흥민 아시아 톱10 이탈 파장' 日 7명-韓 2명-우즈벡 1명, AFC 선수 몸값 지형도 완전히 뒤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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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축구의 슈퍼스타 손흥민(34·LAFC)이 나이 30대 중반을 향하며 EPL을 떠나면서 그의 시장가치(몸값, 트랜스퍼마르크트 기준)가 떨어졌다.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가치는 이강인(PSG)으로 2800만유로다.
한국 선수 중 몸값이 1000만유로를 넘어선 이는 이강인 김민재 손흥민 오현규 4명이다.
아시아 톱10에 든 7명을 빼고도 10명이나 가치를 1000만유로 이상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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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아시아 축구의 슈퍼스타 손흥민(34·LAFC)이 나이 30대 중반을 향하며 EPL을 떠나면서 그의 시장가치(몸값, 트랜스퍼마르크트 기준)가 떨어졌다. 한때 1억유로에 근접했지만 최근엔 1700만유로까지 하락했다. 그는 토트넘 전성기 시절 부동의 아시아(AFC 소속) 최고 가치의 선수였다. 손흥민이 권좌에서 내려온 현재 아시아 축구 선수들의 몸값 지형도는 완전히 달라졌다.
28일 기준, 아시아 톱10을 살펴보면 한국 선수는 2명으로 일본 7명에 비해 턱없이 적다. 또 아시아 최고 자리에는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쿠사노프(맨시티)가 올라있다. 맨시티 수비수인 쿠사노프의 시장가치는 3500만유로로 평가됐다.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가치는 이강인(PSG)으로 2800만유로다. 이강인은 직전 평가 보다 300만유로 상승했다. 아시아에선 동갑내기 친구 구보 다케후사(소시에다드)에 이은 3위다. 구보는 3000만유로다. 한국 선수 중 2위는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로 2500만유로다. 아시아 전체에선 6위였다.
일본 선수 중에선 구보 다음으로 사노 가이슈(마인츠 미드필더)가 2500만유로로 4위,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 윙어)가 2500만유로로 5위, 스즈키 자이온(파르마 골키퍼)가 2000만유로로 7위, 도안 리츠(프랑크푸르트 윙어)가 2000만유로 8위, 스즈키 유토(프라이부르크 미드필더)가 1800만유로 9위, 이토 히로키(뮌헨 수비수)가 1800만유로로 10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11위, 베식타시 공격수 오현규가 1500만유로로 12위에 랭크됐다.

한국 선수 중 몸값이 1000만유로를 넘어선 이는 이강인 김민재 손흥민 오현규 4명이다. 울버햄턴 공격수 황희찬(800만유로)의 하락세가 눈에 띈다. 반면 일본은 1000만유로 이상의 선수가 17명이나 된다. 한국 보다 무려 13명이나 많다. 아시아 톱10에 든 7명을 빼고도 10명이나 가치를 1000만유로 이상 유지하고 있다. 우에다 아야세(페예노르트 공격수), 미나미노 다구미(모나코 윙어), 사노 고다이(네이메헌 미드필더), 마에다 다이젠(셀틱 윙어), 와타나베 츠요시(페예노르트 센터백), 후지타 조엘 치마(장크트파울리 미드필더), 이타쿠라 고(아약스 센터백), 다나카 아오(리즈 미드필더), 하타테 레오(셀틱 미드필더) 순이다. 일본은 이 17명으로 A대표 한 팀을 꾸릴 수 있을 정도로 수준급의 선수층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다. 4명을 보유한 한국은 팀을 꾸리기에는 어림도 없다. 한국 축구는 유럽 무대에서 가능성은 보여준 설영우(즈베즈다) 정우영(우니온 베를린) 양민혁(코번트리) 양현준(셀틱) 배준호(스토크) 등의 빠른 성장이 필요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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