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원 계약' 김범수, KIA 데뷔전서 아웃카운트 하나도 못 잡고 3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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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통해 팀을 옮긴 왼손 불펜 투수 김범수가 KIA 타이거즈 데뷔전에서 극심한 부진을 보였다.
2015년 한화 이글스 입단 이후 한 팀에서만 뛰던 김범수는 2025시즌 뒤 FA 자격을 얻었고, 올해 1월 KIA와 3년, 총액 20억원에 계약했다.
KIA는 불펜에 안정감을 더해주길 바라며 적잖은 금액을 안겼지만, 김범수는 개막전에서 크게 흔들리며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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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김범수.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newsis/20260328164947217wafx.jpg)
[인천=뉴시스]김희준 기자 = 지난 겨울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통해 팀을 옮긴 왼손 불펜 투수 김범수가 KIA 타이거즈 데뷔전에서 극심한 부진을 보였다.
김범수는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개막전에서 선발 제임스 네일의 뒤를 이어 등판했으나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한 채 3실점(2자책점)을 기록했다.
KIA가 5-0으로 앞선 7회말 마운드에 오른 김범수는 선두타자 김재환에 볼넷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이어 고명준, 최지훈에 연달아 안타를 허용하고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김범수가 위기를 만들자 KIA는 지체없이 마운드를 성영탁으로 교체했다.
성영탁이 조형우에 2루수 땅볼을 유도했으나 그 사이 김재환이 득점하면서 김범수는 실점을 기록했다. 이어 포수의 포일로 3루 주자 고명준도 홈에 들어갔다.
이후 2사 2루에서 성영탁이 대타 오태곤에 좌전 적시타를 허용하면서 김범수의 실점은 '3'으로 늘었다.
2015년 한화 이글스 입단 이후 한 팀에서만 뛰던 김범수는 2025시즌 뒤 FA 자격을 얻었고, 올해 1월 KIA와 3년, 총액 20억원에 계약했다.
KIA는 불펜에 안정감을 더해주길 바라며 적잖은 금액을 안겼지만, 김범수는 개막전에서 크게 흔들리며 아쉬움을 삼켰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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