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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동부양산 의료공백을 해소하고 양산성모병원(대표병원장 김백진)이 28일 종합병원으로 정식 개원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개원식에 참석한 나동연 양산시장은 "2024년 3월 웅상중앙병원 폐업 이후 주민들이 겪어온 의료공백의 고통을 잘 알고 있었기에 오늘 개원식이 더욱 뜻깊다"며 "양산성모병원 개원을 계기로 웅상지역 의료 접근성이 한층 높아지고 응급의료 대응 역량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료과목은 내과, 외과, 신경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가정의학과, 응급의학과 등 11개다. 이 가운데 소아청소년과는 평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야간진료를 운영한다.
병원은 또 관절센터, 소화기내과센터, 심뇌혈관센터 등 전문센터를 운영하며, 건강검진센터와 피부비뇨기과센터, 치과센터, 신장투석센터도 순차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향후 지역응급의료기관 운영을 통해 응급의료 대응체계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원으로 웅상지역 내 중추 의료기관 부재에 따른 주민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 시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지면서 지역 의료안전망 강화 효과도 클 것으로 보인다.
원래 지난 9일 임시 개원 예정이었으나 의료기관 개설 허가 절차 과정에서 시설 보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연장됐고 27일 허가가 완료됐다. 병원 관계자는 지난 27일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웅상이야기’를 통해 개원 소식을 전하며 “개원 준비 과정에서 여러 차례 일정 조정과 보완이 있었지만, 행정기관의 꼼꼼한 점검과 지원 속에서 보다 책임 있는 모습으로 개원을 맞이하기 위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응급의료를 포함한 필수의료를 중심으로 언제든지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웅상지역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관련 행정절차 지원 등 행정적 뒷받침을 이어왔다. 시는 이번 개원을 계기로 시민 의료 접근성 향상은 물론 지역 내 고용 창출과 추가 의료인력 확충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웅상지역 종합병원 개원으로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응급의료 대응 역량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의료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개원식에 참석한 나동연 양산시장은 “2024년 3월 웅상중앙병원 폐업 이후 주민들이 겪어온 의료공백의 고통을 잘 알고 있었기에 오늘 개원식이 더욱 뜻깊다”며 “양산성모병원 개원을 계기로 웅상지역 의료 접근성이 한층 높아지고 응급의료 대응 역량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