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다른 팀 경기 보는 게 고통이었다" 달롯의 솔직 발언… “지금 상황은 맨유의 위치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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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구 달롯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럽대항전에 진출하지 못한 점에 대대한 아쉬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맨유는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지난 시즌 부진의 여파로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나서지 못했다.
그 결과 잉글랜드 프리머이리그(PL)'빅6'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유럽 대항전에 참가하지 못하는 상황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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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디오구 달롯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럽대항전에 진출하지 못한 점에 대대한 아쉬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맨유는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지난 시즌 부진의 여파로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나서지 못했다. 그 결과 잉글랜드 프리머이리그(PL)‘빅6’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유럽 대항전에 참가하지 못하는 상황을 맞이했다.
이런 상황에 대해 달롯이 아쉬움을 표현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28일(한국시간) 달롯의 인터뷰 발언을 전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 라이벌들이 챔피언스리그와 컵대회 결승에서 뛰는 모습을 보는 건 정말 힘들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 시즌이 개인적으로도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개인적으로 이런 측면에서는 가장 힘든 시즌이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집에서 다른 팀들이 경기하는 걸 보면서 훈련만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현재 상황이 맨유의 위상과 맞지 않는다는 점도 강조했다. “지금 상황은 이 클럽이 있어야 할 위치와는 전혀 거리가 멀다”고 지적했다.
다만 달롯은 “이런 상황이 우리에게 더 큰 배고픔과 책임감을 준다. 우리가 다시 그 무대에 돌아갔을 때는, 그 순간을 절대 당연하게 여기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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