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25兆 '전쟁추경'에 "돈 풀수록 물가·환율 악화…정부 밑천 드러나"

조은솔 기자 2026. 3. 2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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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정부가 추진 중인 25조 원 규모의 '전쟁 추경'을 겨냥해 "돈을 더 풀면 민생이 안정되기는커녕, 물가와 환율이 더 가파르게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정부의 대책은 오로지 '추경'밖에 없다"면서 "위기에 진짜 실력을 알 수 있다더니,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의 밑천이 드러나고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권의 경제 무능을 심판해야 한다"고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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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7일 외부 일정을 마치고 국회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정부가 추진 중인 25조 원 규모의 '전쟁 추경'을 겨냥해 "돈을 더 풀면 민생이 안정되기는커녕, 물가와 환율이 더 가파르게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대로 놔두면 우리 경제는 회생 불능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국이 이미 스태그플레이션이 진입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급등한 유가와 원자재 가격에 고환율까지 겹쳐서 공장은 멈추고 물가는 수직상승하고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정부의 대책은 오로지 '추경'밖에 없다"면서 "위기에 진짜 실력을 알 수 있다더니,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의 밑천이 드러나고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권의 경제 무능을 심판해야 한다"고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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