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수원, 용인 원정서 1-0 승리…개막 5전 전승 질주

김진엽 기자 2026. 3. 2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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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이 이정효 감독 지휘 아래 개막 5전 전승을 달렸다.

수원은 28일 오후 2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용인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 신승을 거뒀다.

5전 전승을 기록한 '유력 우승 후보' 수원은 승점 15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이어갔다.

'신생팀' 용인은 2무3패(승점 2)를 기록, 또 창단 첫 승을 미루며 리그 16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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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도 화성에 1-0 신승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의 페신.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3.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이 이정효 감독 지휘 아래 개막 5전 전승을 달렸다.

수원은 28일 오후 2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용인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 신승을 거뒀다.

5전 전승을 기록한 '유력 우승 후보' 수원은 승점 15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이어갔다.

수원은 지난 라운드에서 창단 첫 개막 4연승을 작성했는데, 그 기록을 '5'로 늘렸다.

'신생팀' 용인은 2무3패(승점 2)를 기록, 또 창단 첫 승을 미루며 리그 16위에 그쳤다.

경기는 전반 4분 만에 터진 페신의 선제골로 승패가 갈렸다.

상대 박스 왼쪽 측면에서 올린 브루노 실바의 크로스를 페신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용인은 경기 막바지 승점 획득을 위해 수원을 강하게 압박했지만 동점골을 넣지 못했다.

한편 같은 시각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는 충남아산FC가 화성FC에 1-0 신승을 거뒀다.

2승2패(승점 6)가 된 충남아산은 리그 5위에 자리했다.

1승2무2패(승점 5)를 기록한 화성은 9위에 위치했다.

전반 41분 은고이의 도움을 받은 장준영이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에 승점 3을 안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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