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빼어난 미모 뒤 신체이형장애 언급 “이게 뭐지 싶을 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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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앤 해서웨이가 외모에 대한 불안감을 털어놨다.
앤 해서웨이는 "어떤 날은 거울을 보고 '나쁘지 않네'라고 느끼지만, 어떤 날은 '이게 뭐지?'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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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앤 해서웨이가 외모에 대한 불안감을 털어놨다.
최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앤 해서웨이는 하퍼스 바자와의 인터뷰에서 여전히 자신의 몸에 대한 고민이 있다고 밝혔다.
앤 해서웨이는 “어떤 날은 거울을 보고 ‘나쁘지 않네’라고 느끼지만, 어떤 날은 ‘이게 뭐지?’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는 미국에서 흔한 정신 건강 문제인 신체이형장애를 겪는 듯한 모습. 신체이형장애(BDD)는 자신의 외모에 대한 집착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수 있는 정신 건강 문제다.
앤 해서웨이는 “누구나 ‘컨디션 좋은 날 입으려고 아껴둔 수영복’과 ‘언제 입어도 괜찮은 수영복’이 있지 않냐”며 “나는 실수로 그 ‘이상적인 수영복’을 챙겼다. 그걸 ‘이게 뭐지?’ 싶은 날에 입어야 했다. 가족과 멋진 하루를 보내려 했고, 낯선 사람들 앞에 서야 했으며, 사람들은 모두 휴대폰을 들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결국 마음을 다잡았며 “가족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고, 다시 거울을 보며 ‘넌 43살이야’라고 말했다. 43세의 몸을 바라보며 ‘괜찮네’라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그럼에도 불안감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그는 “내가 기대했던 모습이 아닐 때는 불안해졌지만, 실제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니 괜찮았다”며 “걱정은 정말 중요한 일에만 써야 한다는 걸 깨닫게 된다”고 말하며 상황을 잘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앤 해서웨이는 또 젊었을 때보다 지금이 더 행복하다고 밝혔다. 그는 “노화에 대한 이야기는 종종 젊은 시절이 가장 행복하다고 전제하지만, 꼭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40대에 또 다른 전환점을 맞을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한편 인터뷰에서 그는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안면거상 등 시술 의혹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다고 선을 그으며 금주와 자신이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브랜드 제품 사용이 동안 비결이라고 밝혔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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