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남매 장녀' 남보라, 출산 3개월 앞두고…선명한 D라인 공개 [RE:스타]

민세윤 2026. 3. 2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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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남매의 든든한 장녀'로 사랑받아온 배우 남보라가 어느덧 한 아이의 엄마가 될 준비를 마쳤다.

출산을 3개월 앞두고 부쩍 선명해진 'D라인'을 공개한 그는 예비 엄마로서의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공개된 영상 속 남보라는 거울 셀카를 통해 제법 도드라진 만삭의 배를 어루만지며 "이제 정말 엄마가 된다는 게 실감이 나요. 아기용품 고민이 많아지는 요즘"이라며 행복한 고민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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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13남매의 든든한 장녀'로 사랑받아온 배우 남보라가 어느덧 한 아이의 엄마가 될 준비를 마쳤다. 출산을 3개월 앞두고 부쩍 선명해진 'D라인'을 공개한 그는 예비 엄마로서의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남보라는 2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출산이 정말 얼마 안 남아서 요즘은 하나하나 아기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남보라는 거울 셀카를 통해 제법 도드라진 만삭의 배를 어루만지며 "이제 정말 엄마가 된다는 게 실감이 나요. 아기용품 고민이 많아지는 요즘"이라며 행복한 고민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은 뒤, 같은 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오는 6월 아들 출산을 앞둔 그는 최근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내가 다산의 후예이지 않냐. 자녀 세 명을 낳고 싶다"는 남다른 포부를 밝히며 13남매 장녀다운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특히 임신 중에도 어머니가 운영하는 노량진 반찬가게를 찾아 직접 전을 부치고 홍보 요정으로 활약하는 등 '효녀 장녀'의 행보를 멈추지 않아 훈훈함을 더했다.

남보라는 2005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를 통해 11남매의 둘째(장녀)로 처음 얼굴을 알린 이후,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등에서 활약하며 국민적 사랑을 받아왔다. 이제는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로서 새로운 인생 2막을 여는 그의 당당하고 아름다운 만삭 모습에 팬들의 응원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보라 씨가 벌써 엄마가 된다니 세월 빠르네요", "13남매 키운 어머니 손맛 이어받아 아기도 건강하게 잘 키울 듯", "만삭인데도 얼굴은 여전히 소녀 같아요", "6월에 예쁜 아기 건강하게 만나길 기도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남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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