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한나 10골…부산시설공단, 핸드볼 H리그서 인천시청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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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이 인천시청을 꺾고 핸드볼 H리그 여자부 포스트시즌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부산시설공단은 28일 강원도 삼척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인천시청과 경기에서 33-29로 이겼다.
승점 21을 기록하며 3위를 유지한 부산시설공단은 5위 대구시청(승점 14)과 승점 차를 7로 벌렸다.
플레이오프에 직행할 수 있는 2위 삼척시청(승점 24)은 부산시설공단보다 1경기를 덜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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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기 최우수선수에 선정된 부산시설공단 권한나(오른쪽에서 두 번째).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yonhap/20260328161456873yqjw.jp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부산시설공단이 인천시청을 꺾고 핸드볼 H리그 여자부 포스트시즌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부산시설공단은 28일 강원도 삼척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인천시청과 경기에서 33-29로 이겼다.
승점 21을 기록하며 3위를 유지한 부산시설공단은 5위 대구시청(승점 14)과 승점 차를 7로 벌렸다.
이로써 부산시설공단은 남은 4경기에서 승점 2를 더하면 최소 4위를 확보, 3·4위 팀에 주는 준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따내게 된다.
플레이오프에 직행할 수 있는 2위 삼척시청(승점 24)은 부산시설공단보다 1경기를 덜 치렀다.
부산시설공단의 권한나는 이날 혼자 10골, 3도움으로 맹활약하며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28일 전적
▲ 여자부
부산시설공단(9승 3무 5패) 33(14-13 19-16)29 인천시청(1승 16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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