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와 아름다운 이별 불가능한가, 한화 새 외인 KBO 데뷔전서 4사사구 4실점…94구로 5이닝 못 버텼다 [오!쎈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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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새 얼굴' 윌켈 에르난데스가 KBO 공식 데뷔전에서 아쉬움을 남기고 강판됐다.
에르난데스는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선발투수로 등판, 4⅔이닝 4피안타 4사사구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한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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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최규한 기자]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개막전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맞대결이 열렸다.홈팀 한화는 윌켈 에르난데스, 방문팀 키움은 라울 알칸타라를 선발로 내세운다. 3회초 키움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한화 선발 윌켈 에르난데스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5.03.28 / dreamer@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poctan/20260328153603708vsan.jpg)
[OSEN=대전,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새 얼굴' 윌켈 에르난데스가 KBO 공식 데뷔전에서 아쉬움을 남기고 강판됐다.
에르난데스는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선발투수로 등판, 4⅔이닝 4피안타 4사사구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한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94구로 5이닝을 버티지 못했다.
1회초 선두 이주형에게 빠른 공으로 헛스윙 삼진을 솎아낸 에르난데스는 안치홍에게 좌전 2루타를 맞았으나 트렌턴 브룩스를 중견수 뜬공 처리, 최주환을 2루수 땅볼로 잡고 실점 없이 이닝을 정리했다.
한화가 1-0 리드를 잡은 2회초에는 어준서와 풀카운트 승부 끝 8구 직구로 루킹 삼진을 잡았다. 김건희는 볼카운트 2-2에서 140km/h 슬라이더로 헛스윙을 이끌어내 삼진으로 아웃카운트를 늘렸다. 이어 임지열을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우며 이닝 종료.
에르난데스는 3회초 신인 박한결을 좌익수 뜬공 처리, 이형종은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운 뒤 이주형을 볼넷으로 내보냈고, 안치홍 타석에서 견제 실책으로 2루 진루까지 허용했으나 안치홍을 3루수 땅볼로 잡으면서 이닝을 끝냈다.
![[OSEN=대전, 최규한 기자]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개막전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맞대결이 열렸다.홈팀 한화는 윌켈 에르난데스, 방문팀 키움은 라울 알칸타라를 선발로 내세운다. 한화 선발 윌켈 에르난데스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3.28 / dreamer@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poctan/20260328153605012byxt.jpg)
2-0이 된 4회초에는 선두 브룩스에게 좌전안타를 맞았으나 최주환에게 곧바로 병살타를 이끌어냈다. 어준서는 초구에 좌익수 뜬공으로 잡으면서 투구수를 관리했다.
그러나 채은성의 홈런으로 3-0으로 점수가 벌어진 5회초 갑자기 흔들리기 시작했다. 김건희에게 중전안타를 허용, 임지열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주면서 무사 1·2루 위기에 몰린 에르난데스는 박한결을 유격수 땅볼로 잡았지만 이형종에게 다시 볼넷을 내주며 만루가 됐다.
이어 이주형의 땅볼을 직접 잡아 처리했으나 그 사이 3루주자 김건희가 홈인, 한 점을 실점했다. 에르난데스는 안치홍에게 또 볼넷을 허용했고, 브룩스의 안타에 중견수 오재원의 실책까지 겹치면서 주자가 모두 들어와 3-4 역전을 허용한 뒤 마운드를 조동욱에게 넘겼다.
한화는 지난 시즌 33승을 합작한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가 모두 메이저리그로 떠나면서 에르난데스와 오웬 화이트를 새롭게 영입했다. 지난 시즌 원투펀치가 워낙 강력했던 만큼 두 선수에게 거는 기대가 큰 가운데, 에르난데스는 첫 경기에서는 그리 인상적인 결과를 남기지는 못했다.
![[OSEN=대전, 최규한 기자]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개막전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맞대결이 열렸다.홈팀 한화는 윌켈 에르난데스, 방문팀 키움은 라울 알칸타라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한화 선발 윌켈 에르난데스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3.28 / dreamer@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poctan/20260328153605203slbh.jpg)
/thecatc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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