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딛고 트리플A 출발한 송성문, 개막전서 2타점 적시타...빅리그 입성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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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옆구리 부상으로 연속된 악재를 겪은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트리플A 무대에서 첫 경기부터 존재감을 드러냈다.
엘파소 치와와스 소속 송성문은 28일(한국시각) 새크라멘토 리버캣츠와의 2026 트리플A 개막전에 2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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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 사진[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8/maniareport/20260328151628327pvtn.jpg)
엘파소 치와와스 소속 송성문은 28일(한국시각) 새크라멘토 리버캣츠와의 2026 트리플A 개막전에 2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KBO 키움 히어로즈 출신인 그는 포스팅을 통해 샌디에이고와 4년 1500만 달러 계약에 성공했으나 스프링캠프 전 부상으로 2026 WBC 출전이 무산됐고 시범경기 복귀 후에도 부상이 재발해 트리플A에서 시즌을 출발하게 됐다.
이날 하이라이트는 5회초였다. 2-1 리드 상황 무사 만루에서 좌완 존 버트란드를 상대로 중견수 방면 2타점 적시타를 쳐내며 팀 추가점을 만들었다.
1회초 첫 타석 볼넷, 3회초 두 번째 타석 라인드라이브 아웃에 이어 6회초에는 헛스윙 삼진을 당했고 9회말 수비를 앞두고 교체됐다. 엘파소는 새크라멘토에 9-3 대승을 거뒀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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