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배신자의 탄생인가…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르사로부터 '맨시티 출신' 공격수 역제안 받았다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시티 출신 공격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을까.
영국 '팀토크'는 28일(한국시각) "맨유는 맨시티 출신 공격수 페란 토레스(바르셀로나)를 맨유로 데려올 기회를 '제안'받았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 맨유 유니폼을 입은 조슈아 지르크지는 적은 출전 시간 때문에 불만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르크지는 지난 시즌 49경기에 나와 7골 3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 성적은 20경기 2골 1도움이다.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렸다. 그의 올 시즌 출전 시간은 546분이다.
지르크지는 올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 작별할 준비를 하고 있다. 맨유는 그의 빈자리를 채워야 하는데, 페란 이적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팀토크'는 "우리는 이미 에버턴의 윙어 일리만 은디아예에 대한 맨유의 관심을 보도한 바 있으며, 이제 맨유가 페란에게도 호감을 느끼고 있음을 밝힌다"고 했다.
발렌시아 유스 출신인 페란은 지난 2020년 8월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 첫 시즌 36경기에서 13골 3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2021-22시즌 중족골 골절 부상으로 긴 시간 전력에서 이탈했고 2022년 1월 바르셀로나로 적을 옮겼다.
페란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198경기에 나와 60골 21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 성적은 40경기 16골 1도움.

최근 그의 이적설이 나오고 있으며 맨유와도 연결된 것으로 보인다.
'팀토크'의 그레이엄 베일리는 "그레이엄 베일리는 바르셀로나가 선수 트레이드 계약에 열려 있는 가운데, 페란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뿐만 아니라 맨유에도 '제안'되었다고 보도했다"며 "소식통들은 맨유의 '수뇌부가 이 기회에 흥미를 느끼고 있으며',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의 한지 플릭 감독 아래서 중앙 공격수로 활약 중인 토레스에 대해 '긍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다'라고 전했다"고 했다.
계속해서 "페란을 둘러싼 맨유와 바르셀로나 간의 잠재적인 거래는 마커스 래시포드가 포함된 협상과는 별개로 진행될 것으로 이해된다"며 래시포드는 현재 맨유에서 바르셀로나로 시즌 종료까지 임대된 상태이며, 스페인 챔피언인 바르셀로나는 임대 계약을 2026-27시즌까지 연장한 뒤 완전 영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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