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경찰 '암표 근절' 캠페인

홍준석 2026. 3. 2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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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일인 28일 경찰이 암표 거래 근절을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벌였다.

경찰청은 이날 개막전이 열린 서울·대전·대구 소재 주요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암표 거래 근절 캠페인 포스터와 홍보물을 배포하고 전광판을 통해 '암표 아웃(OUT)' 홍보 영상을 송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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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한 SOL KBO 리그 미디어데이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6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미디어데이에서 선수단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2026.3.26 mon@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일인 28일 경찰이 암표 거래 근절을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벌였다.

경찰청은 이날 개막전이 열린 서울·대전·대구 소재 주요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암표 거래 근절 캠페인 포스터와 홍보물을 배포하고 전광판을 통해 '암표 아웃(OUT)' 홍보 영상을 송출했다고 밝혔다.

야구장에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경찰 마스코트 포돌이·포순이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이벤트도 진행됐으며, 암표 거래뿐 아니라 보이스피싱·마약과 음주운전 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됐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부정 예매와 암표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벌였다면서 "국민이 공정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단속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honk02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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