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28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개막전에 만원 관중이 들어섰다고 밝혔다.
SSG 구단은 이날 예매 취소 마감 시한인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입장권 2만3천장이 모두 판매했다.
이에 SSG는 2023시즌 KIA, 2024시즌 롯데 자이언츠, 2025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개막전에 이어 4년 연속 만원 관중을 달성하며 인천 야구의 뜨거운 열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SSG는 지난 시즌 인천 연고 구단 최초 3년 연속 100만 관중을 기록했으며 최종 누적 관중 128만1093명으로 구단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어 2026시즌도 개막전 매진으로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 시즌 SSG는 '팬 경험 혁신'을 핵심 가치로 내걸고 홈경기 이벤트를 전면 확대한다. 기존 토요일에만 진행되던 불꽃놀이 행사를 격주 수요일 홈경기까지 확대 운영하며,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프론티어 스퀘어 야장'을 정례화해 SSG만의 독창적인 복합 문화 행사를 선보인다.
또한 올 시즌부터는 팬들의 응원 편의를 위해 모든 원정 경기에 응원단을 파견해 전국 어느 구장에서도 랜더스만의 일체감 있는 응원 문화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