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km 실화? 대전예수 드디어 꿈 이뤘다, 한화 6주 알바→ML 전격 데뷔…홈런-볼넷-안타-삼진-뜬공-삼진 'ERA 9.00'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가 메이저리그 데뷔의 꿈을 이뤘지만 웃지 못했다.
와이스는 28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한 다이킨파크에서 진행된 2026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경기를 통해 메이저리그 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2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와이스가 메이저리그 무대에 밟을 거라 생각한 이는 없었을 것이다. 2023년 대만 프로야구 푸방 가디언스, 2024년 한화 이글스와 손을 잡기 전까지는 미국 독립리그에서 뛴 와이스는 2024년 6월 6주 단기 계약으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기대 이상의 호투를 펼치며 잔여 시즌 계약을 맺었고, 2025시즌에는 풀타임 선발로 활약했다. 특히 지난 시즌 16승(5패)을 거두며 한화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다.
이와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1+1년 최대 75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시범경기에서 4경기 1승 1홀드 평균자책 3.48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지만 선발 로테이션 진입에는 실패했다.
팀이 2-5로 뒤진 9회초 마운드에 오른 와이스는 네토에게 홈런을 맞으며 시작했다. 1B에서 95.1마일 포심을 던졌는데 네토가 이를 놓치지 않고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쐐기포를 날렸다. 이후 마이크 트라우엣게 볼넷을, 놀란 샤뉴엘에게 안타를 내줘 무사 1, 2루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추가 실점은 없었다. 호르헤 솔레어 삼진, 요안 몬카다 좌익수 뜬공, 조 아델을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다. 이날 와이스는 1이닝 2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최고 구속은 97.3마일(약 156.5km)이 나왔다.

휴스턴은 2-6으로 패하면서 2연패로 시즌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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