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유소년] “받은 만큼 돌려줘야죠” 명품 유소년 대회를 위한 제천시농구협회의 노력

제천/서호민 2026. 3. 28. 14: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4회 제천시 전국 유소년 생활체육 농구대회가 개막했다.

28일(토) 충청북도 제천시 제천체육관, 어울림체육센터, 명지국민체육센터 등 3개소에서 개막한 제4회 제천시 전국 유소년 생활체육 농구대회는 지난 2023년 시작되어 올해로 4년 째를 맞는 전국 단위 유소년농구대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제천/서호민 기자] 제4회 제천시 전국 유소년 생활체육 농구대회가 개막했다.

28일(토) 충청북도 제천시 제천체육관, 어울림체육센터, 명지국민체육센터 등 3개소에서 개막한 제4회 제천시 전국 유소년 생활체육 농구대회는 지난 2023년 시작되어 올해로 4년 째를 맞는 전국 단위 유소년농구대회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23년부터 꾸준히 유소년 농구대회를 유치하며 생활체육농구 발전에 힘 쏟고 있는 제천시는 새 학기를 맞이해 다시 한 번 전국 단위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초등학교 U9부부터 U10, U11, U12부와 여초부까지 등 총 5개 종별에서 29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제천시농구협회가 주최하며, 충청북도농구협회와, 제천시농구협회의 주관으로 진행, 제천시, 제천시체육회, 대한민국농구협회, 몰텐, 브릭피팅센터, 농구연구소, 훕시티 등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화창한 봄 날씨가 대회를 반겼다. 아직 4월이 채 되지도 않았는데 이날 제천시 한낮 기온은 20도를 훌쩍 넘어 더위가 느껴지기도 했다.

전국에서 모인 농구 꿈나무들은 따뜻한 날씨를 만끽하며 전국 대회에 참여한다는 설렘으로 제천시를 찾았다.

이 대회를 준비하는 제천시농구협회 구성원들의 자세는 굉장히 프로페셔널 했다. 가볍게 여길 수도 있는 생활체육 농구대회였지만 제천시농구협회는 그러지 않았다.

이른 아침부터 체육관에 나와 시설을 점검하고, 대회를 준비하는 제천시농구협회 임, 직원들은 이틀간의 일정 속에 피곤할 법도 했지만 피곤한 기색없이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치기 위해 부단히 애쓰는 모습이었다.

대회를 보러 온 관중들을 위한 배려도 돋보였다. 유소년 농구대회에서 보기 힘든 팜플렛을 제작해 대회장 입구에 비치한 것도 이 대회를 위해 제천시농구협회가 얼마나 정성을 쏟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4회 째 전국 단위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제천시농구협회는 "올해로 제천시 유소년 농구대회가 4회 째를 맞고 있다. 의림지배와 함께 제천시농구협회에서 밀고 있는 전국 단위 대회다. 물론 우리 협회에서 이 대회에 쏟는 정성은 타 대회에 비할 바가 아니다”고 말하며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팀들이 이 대회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있고 그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우리도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다. 올해 뿐 만 아니라 앞으로도 제천시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가 많은 농구 꿈나무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8일(토)과 29일(일) 이틀 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조별 예선과 결선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입상 팀들에게는 트로피와 소정의 상품이 주어진다.

#사진_양윤서 인터넷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